작성자 | Roz.MagicNA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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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5 13:05:24 KST | 조회 | 597 |
제목 |
날라와 Roz.Style에 관한 일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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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날라가 찾아와 스타일과의 일에대해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본인과 어렝을 하고나서 팀탓이후에 버로빵을 했는데
본인은 버로빵으로 끝난일을 가지고 왜 xp에 글까지 올리면서 일을 시끄럽게 했냐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꽤 길게 했습니다. 본인이 xp에서 정신병자 취급 받는것이 다 알리클랜원
들이 자기글에 댓글달고 물타기하면서 알리클랜의 잘못만 들췄더니 알리클랜원들만 댓글달면서
본인을 정신병자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큐팩터라는 사람과의 연으로 좋게 끝났다고 하고
상세한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라는게 어디까지나 한쪽의 얘기만 들어서 결정내릴수있는건
아니고 또 날라 자체가 욕먹을 짓을 안했다고 어쩌고 하는데 제가 xp는 자주 봐도 날라의
모든글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대충 훑어봤기때문에 100%어떤지는 확신할수없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변호를 하더군요. 자기는 알리외엔 누군가에게 지랄 한적도 없고 자기는 떳떳하다
했습니다. 뭐 xp에서 나오는 얘기로 정영환이나 다른 아뒤 자기 아니라고 얘기도 하고...ip조작도 안
한다고 하고, 제가 믿을수있는 부분은 한계적이지만 일단 다 그렇다고 하고...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 된 4:4게임 리플을 봤고 그때 기억에 의지해 얘기를 들으면서 다시
내가 상대 카덕들에게 먼저 비매너 하지 않았느냐 라고 물어보니 날라가 저 상대방들은 전에도
만났던 놈들이고 저쪽에서 욕을 먼저 했다고 했는데 오늘아침 다시 리플을 보니 다시 만났던 상대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대화내용을 보면 말이죠. 이부분에서 거짓말을 한것같고 저또한 이부분에서
납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m.크리스마스 라고 하는 사람의 플레이는 좀 못하긴 했지만(닥테크프웜)
스타일이 싸잡아 욕한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이부분은 처음 본 사람들에게 싸잡아 욕한건 잘못이 보인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이미 누가 먼저 욕하고 안하고를 떠나 플레이자체를 못했다기보다는 잘하려고도 안했던
느낌때문에 애들끼리 서로 욕하고 난리치는 분위기에서 발끈해서 욕을 한거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부분 스타일이 잘못했다고 쳐도 위에 말한거처럼 전에만났던 애들이라고 하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고 날라가 먼저 비매너를 하면서 이 부분은 매너를 지켜줄 필요를 못느끼게 합니다.
겜을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자는게 아니고 못한다고 욕하는건 잘못된일이지만 엄연히 못했다기보다는
잘하려고 하는 모습자체를 보이지 않았던것이 에러면 에러라고 보여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욕한것은 잘못이 맞죠. 이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어쨋든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날라도 4:4 어렝에서는 빡칠수있다고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가 다음 문제인데요.
어렝에서의 누가 잘했네못했네를 따지면서 버로빵을 하게 됐죠. 그 과정에서 스타일이 졌고
날라는 xp에 버로빵리플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버로빵리플 올리기로 합의 봤냐고 물었을때
날라는 합의 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도 오늘아침 스타일과의 대화에서 다른걸 알았죠.
버로빵리플을 올리기로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xp에 공개적으로 리플을 올려서 스타일이 열받아서
버로빵이 일어나게된 경위의 글을 썼고 4:4게임리플도 올라오고 그 이후 두 글은 블럭처리 당했죠.
이부분은 서로 합의가 안됐다면 공개리플을 올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날라한테도 버로빵에서
지고 본인도 버로 안타지 않냐고 물었더니 본인은 버로빵 진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부분은 확실히 확인
이 안되지만 게시글들을 보니 합의없이 누군가를 이긴 리플을 멋대로 올리더군요. 이부분은 상대플레이어
에게 있어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이부분을 본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후 보니까 원큐12라는 분이 4:4어렝에서의 언데드분이었는데 이분이 또 스샷을 올려서 일을
다시 조명시키더군요. 아래 댓글을 보니 날라가 제발 글좀 올려달라고 요청한 댓글이 보입니다.
이 일을 물고 늘어지자는 이야기로 해석해볼수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스타일이 관리자님관리 안하냐는
글을 올리고 그것때문에 날라가 또 본인이 관리자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했습니다. 자기때문에 왜
관리자가 욕을 먹어야 하냐며 퍽이나 위하는 글을 쓰더군요.
물어보니 관리자가 지인이라고 하더군요.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어쨋든 여기까지 얘기를 듣고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오늘 아침 스타일과 얘기를 하니 어제 날라가 했던얘기와
다른부분이 많이 느껴져서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결론 내려보자면 이 사람은 정말 자기 유리한대로만 얘기하고
본인이 말했던 모든것이 다 다른 정말 어처구니없는 행동만을 일삼는 사람이라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확실히 말해두죠.
To. 날라에게...
날라 이 개새끼야 니가 말했던거에 진정성이 조금은 있었을지 조금이나마 믿은 내가 짱나고 니 유리한대로만
말하는 병신같은짓은 진짜 하지 말아라. 진짜 어제 얘기를 다 들어주고 이 글을 쓰고 날리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 어제 그랬지 전쟁이라도 할거냐고? 하던지말던지 니 맘대로 하고 다시는 엮이지말자 개새끼야.
진짜 xp관리자님이 날라와 지인이라면 참 문제가 큰 게시판이 될듯 싶다.
알리사람들이 너에게 물타기니 뭐니하면서 너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주변 옹호하는 애들도 보면 다 너랑 같은놈들인거같더구나.
이런 게시판이라면 진짜 없어져도 될거같다. 아님 너나 다른 병신들이 사라지거나... 진짜 짜증이 나는구나.
너 정신병자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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