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님

대학 포기함?

그 잉여력을 공부에 쏟으면 님도 좋고 우리도 좋고 님네 부모님도 좋고 일석삼조일텐데요

글쎄 내 인생이 한심한 건 나도 잘 아는 바이지만

내가 알기로 그쪽도 딱히 내 걱정해 줄 처지가 못 되는 걸로 아는데... ^^

사수생이면서 동시에 법학과에 다니며 논리학 수업을 듣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해명좀 부탁드립니다.

아까 글부터 해명은 안하고 반대 1씩만 하시는 걸로 봐서
법학과랑 논리학 드립은 그냥 말싸움 이길려고 되는대로 주어섬긴 거짓부렁이였다는 거네요.
네 잘 알았습니다.

부처의 마음을 가집시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