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언데는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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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8 05:36:46 KST | 조회 | 795 |
제목 |
야언링의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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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해피타임이라고 불리는 타이밍을 아실겁니다.
데나가 최소한 2렙을 찍은 상태에서 2티어때
리치가 나올때 2구울 3핀드와 1밴쉬 1옵시와 함께 찌르는 건데
여기에 야언링을 얹으면 어떨까 생각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근데 이 타이밍은 거의 자원을 쥐어짜서 오는 러쉬이기에 야언링을 하게되면
돈이 없어서 추가병력이 못오는데 언데드의 언서먼을 최대한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야언링 올인을 들어갔을때 필요없는 건물이 뭘까요?
제가 보기엔 상점과 홀오브더데드, 그리고 좀 떠 쥐어짜려면 알타까지 팔 수 있습니다(데나3렙일경우만).
알타를 안팔더라도 골드만 400정도가 들어오는데 이정도면 핀드와 밴쉬혹은 옵시를 추가하기에 적절한 돈입니다.
홀오브더데드의 경우 건물이 완전히 팔리기 전까지는 인구수가 유지되기 때문에 직전에 병력을 누르면서
타워가 밥집역할까지 한다는 이점을 살려 추가병력을 보내면 됩니다. 상점은 오크 본진에 다시 지으면되구요.
상점 없으면 옵시를 못뽑긴 하는데 옵시는 사실 1기만 있으면 되고 죽을거 같아도 상점이 팔리기 전에 미리 찍어노면 됩니다. 에콜은 더 못뽑기 때문에 2,3마리정도 뽑아놓고 러쉬를 가면 좋겠네요.
구울 핀드 밴쉬 옵시 전부 홀이 없어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최대의 약점이라 하면 오크가 타워링 가는 도중에 언데 본진을 찌르는건데 이건 막으면서
오크병력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본진 안으로 밀어넣는 식으로 해야됩니다 엘리전가면 홀판 언데가 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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