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amo[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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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9 22:26:09 KST | 조회 | 466 |
제목 |
워크인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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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컴퓨터 사정하에 워크를 지운지 어연... 4개월 정도 됬나...
바둑으로 주종목 게임을 옮기려고 했으나...
참 바둑도 워크처럼 빡칠 때가 진짜 많습니다.
여튼... 친척이 놀러와서 피시방에 가자합니다..
피시방에 갔죠. 뭘할까 인터넷좀 뒤적거리다가 (피시방 컴에서) 문득 cd게임 폴더가 눈에 띕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눈에 띄였습니다 +_+ 하려고 더블클릭 하려던 찬라
갑자기 눈에 띈것은 프로즌 스론... 왠지 끌리더라구요.
아아아아 이게 바로 워크인의 정신인가.
어느곳에서든 워크3가 깔려있으면 다른게임은 일체 손을 못대버리는 이 정신 ㅠㅠ
(그러나.. 컨은 컨대로 썩었고 결국 비인접으로 시간만 축냈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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