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amo[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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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4 11:45:14 KST | 조회 | 782 |
제목 |
워크 접으라는 말이 있어서 그러는데 진짜 동감...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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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얼마전에 워크를 다시 깔았죠..
컴퓨터를 새로 산 김에..
근데 컴퓨터에 있다는 자체로 사람을 미치고 펄쩍 뒤게 만듭니다.
다른 여타 게임에 손을 못 대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아침에 밀리 한판이(혹은 어느 때라도)
다음날까지 기분을 꿀꿀하게 만들 수도 있고 엄청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말이에요. 단순히 취미삼아 하신다고 그러시지만 상대방에게 된 통 당하고 기분이 꿀꿀하면
다른 일도 더 안풀려감을 느낍니다.
끊었다가 다시 깔았다가 다시... 삭제를 결국 눌렀는데. 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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