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언데는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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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3 15:35:38 KST | 조회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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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데드란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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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종족 언데드....
진정한 인내란 무엇인가를 오늘 깨달았습니다.
가드타워는 수십에 팔라딘은 5렙이요 뿅뿅이에
나의 에콜들을 차캤슴다
팔라 : 나는 이길 생각 따윈 없다
에콜을 잡기 위해 서치를 눌렀을 뿐이로다.
하지만 금광을 다 털어먹은 휴먼은
아무리 바퀴벌레와 같은 생존력이 있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에콜은 개털렸으나 돈은 쌓일데로 쌓인 야언을 이길 수는 없었으니..
아... 언데는 이겼지만 언데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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