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를 하면서 느낀 문제점

음!!!

워3를 하면서... 제가 전략 게임을 못하는 이유를 확연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컨트롤!!!!!

손이 발급인 극악의 컨트롤러... 까진 아니지만. 

약한 멀티 태스킹. 거기다 타이밍 찌르기도 잘 모르는 편이긴 한데...

여기에 발컨까지 합세해서 항상 게임이 저 멀리 우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아 문제부터 찍어보면 우선... 

기본 공격은 어택땅에(....) 영웅 낚시에 좋다고 휙휙 낚이기도 하고(...) 

반대로 내 영웅 잡아봐~~~ 하다가 진짜로 잡히고(...)

해피의 해피 타임을 따라 하다가 언해피한 상황이 연출하기도 하고(.... 풋) 

와우에서도 탱킹하면서 다른쪽 상황도 좀 여유롭게 봐주고, 보스 스킬에도 어느정도여유롭게 대처가 가능한데

그놈의 PVP만 가면 손가락이 꼬여 죽을 썼던 기억으로 봐선 이건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ㅋㅋㅋ) 

그래도 아직 잘 모르는 언데드의 강한 타이밍을 좀 더 알아보고, 컨트롤을 넘어서는 운영과 물량으로 승부를 걸면....

언젠가 이길 수 있을리라고 봅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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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큰 문제는 종족이 언데드..

저도 발컨인데 하다보면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더라고요^^

Alice// 그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되는 언데드. ㅋㅋㅋ

estumer// 후후 저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면서 해보는 중입니다. 덕분에 승률에 관해선 이미 해탈. ㅋㅋ

언데 그래도 중수까지는 그렇게 컨트롤 필요없어요..

언데는 중숙까진 운영 아닌가요. 컨은..그닥. 중수 이상 되실려면 영혼의..한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