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레파토리 와 라지컬

무난한 질문 몇개 올라오다가

 

휴먼 우방질에  타종족 유저들이 글 씀   

 

또 무난한 질문 

 

그리고 인스네어  블마 사기론 글이 올라옴  

 

또 무난한 질문 올라오다가

 

워든 팬더  밸런스 사기론이 올라옴

 

 

언데드 유저는 사기글을 쓰려고 해도

 

이미 해탈을 해서 글 같은 거 안쓰고  즐거운 래더함

 

:)

 

       전 해외리그는 리플 이런거 전혀 안보고 조탁만 매주 마다 거의 보는데

 

       만두님하고 호크 하고  결승전에서 라지컬만 써서  3:2로 만두님이 우승하고

 

      그 다음주였나  8강전인가 만나서 호크가 또 라지컬해서 2:1로 만두님 떨어트리고 올라가고

 

     ( 라지컬에 대한 글이 있길래 그나마 최근에 본 라지컬 경기 기억나서 썼습니다 )

 

      밑에 글 리플보니깐 만두님이 아마고수한테 질 정도로 휴먼한테  어쩌고 글있던데

 

     그거 때문이라면 ㅎㄷㄷ 이고요  

 

     만두님 방송할때 물어보니깐 호크가 타이밍을 잘 잡아서 졌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거 막을 방법도 이제 생각해뒀다고 하시고...

 

       게임에 완벽한 밸런스 5:5 라는 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다 공감하실듯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겁니다. (프로는 제외)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게임하는거면 그건 이미 게임이 아니고 스트레스 제조기일뿐...

 

         워크랑 딴 이야기이긴 한데 스타 1 같은 경우에도 프로토스가 저그에 비해서 불리한점이 많죠

 

         로템 국민맵일때

 

        드라군 나오기까지 테크 확인이랑 저글링으로 멀티테러  연탄밭 쪼이기 등등

 

        하지만 스타 1 때는 언밸글이 없었죠   

 

         

        지금 스타 2 게시판 가끔 가보면 워크와 같이 언밸글도 있고...

 

        이런 거 보면 씁쓸함  /  머 그당시엔 커뮤니티 게시판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밸런스 떡밥에 우르르 몰려서 다투기 보단

 

         모르는거 물어보는 글에 이렇게 리플을 달면 어떨까 싶네요

         

 

       

 

 

 

      

 

       

       

옛날에 비해서 벨런스가 그나마 낫긴 하지만...
10년된 게임이라도 아직은 미세한 벨런스정도는 필요로 한다고 보지만...
조금 벨런스 얘길 하자면...
얘기 길어질듯 해서 안함.
그냥 마음속에 묻을래요.

:)

전 노시퍼선수랑 호크선수랑 하는거에서 호크의 라지컬을 봤는데...정말 명품이더군요
재욱님도 운영으로 간신히 이기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