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mbaH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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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0 23:56:16 KST | 조회 | 617 |
제목 |
적절한 패치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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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별 극 상성이 생기는 경우 예를들면 언오전 같은 경우죠!
그 기준은 블리자드에서 통계를 낸다던가 해서 일반 유저+ 프로들의 승률이 기준 이상으로 기울었을때에
만 적용되게 됩니다 어떤식이냐면 통계를 분석해서 승률이 급격하게 기울어 버린 종족에게 그 승률이 다시
맞춰지기 전까지 해당 종족전에서만 버프가 적용되는거죠 버프 이름은 4 종족마다 다릅니다
언데드가 특정 종족을 상대로 죽을 쑤는 시기에는 그 종족과 언데드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면
언데드 플레이어에게 전체 버프가 게임상에서 발동되며 그 효과도 종족마다 다르죠
뭐 예를 들어보자면
언데: 어둠의 분노 = 모든유닛+건물 공격력 +1
휴먼: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모든유닛 이동속도 7% 증가
나엘: 고대의 수호자 = 모든 유닛+건물 방어력+1
오크: 피의 광기 = 모든유닛 공격속도 5%증가
이런식으로 종족별 승률을 조절하게 되는거죠
ell 시스템으로 플레이어 승패를 맞췄다면요
승패가 6:4정도로 기울때 발동된다고 하면 언데4:6오크 일때 언데에게 버프가 발동되서
반대로 언데6:오크4가 될때까지 버프는 지속되는거죠
이렇게 된다면 패배에 대해서 종족탓을 하기 힘들어지고
또한 버프가 걸린 종족을 상대로 이겼다면 2승이 추가된다던가 하는식으로? 이점을
준다면 어떨까요?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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