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미션4장..

언데드미션4장은 아눕아락과 점점렙이 떨어져 7렙된 아서스를 주영웅으로 플레이합니다

처음시작지점에 있는 크립들은 네크로맨서 대동해서 해골러쉬로 싹쓸어 줍니다.

구석에 있는 큰 펭귄을 잡으면 템을 줍니당.

처음지역 정리가 끝나면 사정거리 쩌는 전함을 앞세워 바로 위의 블러드엘프 타워를 부숴주고

병력드랍해서 밀어줍니다.

정리가 끝나면 화면이 바뀌면서 아무것도 없던 곳에 갑자기 애콜라이트와 금광 네크로폴리스같은 건물들이 뚝딱 뚝딱 생겨납니다

아마 밥집이 모자랄테니 밥집을 추가하고 -_-) 구울생산을 해서 나무를 뽑고 

서쪽에서 지속적으로 나가와 블엘들이 찌르러 오기 때문에 서쪽에 지구라트를 길게지어 타워로 만들어

방어해둡니다. 물론 그레이브야드도 지어야함

북쪽에 사피론을 잡아먹으러 갈 수 있는데... 전부 블루 드래곤이라 날아다니고 10레벨 용들도 있기 때문에

한번에 못 밀어도 웹을 이용해가면서 천천히 밀어줍니다.

사실 이런 크립들이 공격하러 내려오진 않기 때문에 이것보다도 바쉬의 나가군대와 켈타스의 블엘군대를

먼저 쳐부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돈을 벌어서 지속적으로 배를 뽑아서 나가기지를 밀었는데..

코아틀같은 경우 전함은 공중공격을 못해 속수무책이므로 대공공격이 되는 배를 잘 모아서 따로 처리해줘야 합니다.

대공공격되는 경범선은 내구력이 매우 약하고 몹들이 먼저 점사를 하기 때문에 뒤로 빼 두는게 좋습니다.

공중몹들이 떴을때만 쳐 줍니다.

그리고 전함값이 결코 싸지 않기 때문에 -_-) 관리를 잘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애콜라이트로 수리가 가능한데 생각해보니 데스나이트의 언홀리 오라로도 체력이 차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좀더 재밌게 게임을 하고 싶다면 나가 기지에 있는 일꾼들을 그냥 죽이지 말고

마스터밴쉬를 준비해 포제션해서 따로 구해둔다음 멀티를 지으면 좋습니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블러드엘프 기지가 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가서 털어주지 않아도 미션 클리어하는데는 크게 상관없긴 하지만 -_- 자꾸 찝쩍대서 귀찮으니까

돈 좀 더 모아서 전함을 잔뜩 꾸려 밀어주는것도 좋습니다

병력드랍도 같이하면 좋고.. -_-)

본진으로 계속 드랍오는 병력도 포제션질로 처리해도 좋은데 한번은 드래곤호크라이더들이 

잔뜩올때도 있고 그러니 알아서 대처를..

다 털어주고 나서 지상병력을 대거준비해 목적지로 가는 길을 뚫으면서 끝내면 되겠습니다

_-)

다시해봐야할듯..

음, 꾸준히 쓰시내

생각해보니 뷁커도 막 드랍하는데 이놈들은 포제션이 안되는군여 -_-..

언홀리 기계도 채워 줍니다. 근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