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처음 예기들었을때는

 

 

 

컨트롤이 어째니 하면서 말이 많아서

 

AOS게임에 컨트롤이 뭐 얼마나 중요한가

 

그냥 적당히 눈치봐서 스킬거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접했는데

 

이게 진짜 억소리나는 상황이 많이 생김.

 

 

 

 

2011년 올해 안에

 

한국 서비스를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한국에서 잘 팔릴려는지..

 

국내 몇몇 허접한 AOS게임들 때문에

 

약간 이런류 게임이 인식이 구린거같은데..

 

 

이건 카오스 비슷한건가요??

카오스보단 도타랑 비슷한데, 갠적으론 더 재밌어요. 그리고 템트리 안내, 컨트롤 면에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LOL이 제가 알기로 도타 만드는 사람들이 법인을 내고 거기서 만든다고 들은거 같은데
홍보가 중요할겁니다.

실적으로는 충분히 흥할 요소가 있지만 홍보가 안돼서 듣보잡으로 남으면 존-망

이거 하다가....언어의 장벽을 느끼고....접은...으앜....
레벨 23인가 까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