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el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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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2 17:03:44 KST | 조회 | 719 |
제목 |
어제밤에 꾼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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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건진 잘 모르겟는데
나는 무슨 거대한 우주선에 갇혀서 살고 있엇다 그 우주선은 크기가 거의 서울만큼은 되는것같고
그안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먹고자고 하면서 생활하고 있엇는데 정리정돈도 안되어있고 무질서하기가
뉴욕지하철을 연상케하는 분위기엿다 그 우주선 밖으로 나가면 온갖 괴물들이 공격하기때문에
절대로 나가서는 안되는 그런곳이고 실내의 공기는 매우 탁하고 이상하게도 세균번식이 굉장히 잘 되서
같이 사는 룸메이트 (약 40대초반의 백인남성으로 기억 - 배가 나오고 게으른 스타일) 나 나나
방안에 음식물을 놔두거나 양말을 벗어놓고 바로 세탁하지않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서로 냄새난다고 조낸 잔소리하곤햇다 그런데 갑자기 우주선안에 개념없는 일부사람들 무리가
우주선 밖에 드래곤 새끼가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다더니 포획하자고 우주선문을 열엇다
드래곤새끼를 잡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어미 드래곤에 의하여 우주선안에 사람들이
피떡이 되고 나는 잠에서 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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