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건물

슬래터하우스(도살장) : (시체를 세우는)네크로맨서, (시체를 싣는)미트웨건, (시체로 만든)어보미네이션 

템플 오브 뎀드(저주받은이들의사원) : 밴시, 옵시디언 스테츄(디스트로이어) ← 마법적인 분위기

지구라트 : 1회에 한하여 이동 가능, 그리고 크기는 3x3에서 2x2로 줄이기

 

타우렌 토템 : 스피릿 워커(타우렌 마법사), 타우렌

 

이렇게만 유닛을 생산하게 해줘도 아쉬움이 없을텐데..

지구랏이 저렇게만 되어도..

근데 지금이 더 좋지 않나요?
옵시 어보미 둘 다 슐래터에서 나오는 게 편한데

장단점 있긴 한데, 네크를 슬래터에서 뽑게 하면
네크올인에는 가장 좋을 겁니다.

슬래터에서 보미 옵시 다나오는게 얼마나 좋은데..

네. 그리고 오크 1/1/1은 멸망하죠. 설마 타우렌을 2티어로 만들자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

에비어리에서 2티어 호크, 3티어 그리폰이 나오듯이, 토템을 2티어에 건설가능하게 해놓고 2티어에 워커, 3티어에 타우렌을 생산가능하도록 하잔말아닐까요??

타우렌 토템에서 설렁이가 나오면 휴오전 밸붕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구랏 크기는 그대로

놔두고 홀의 동, 서, 남쪽 방향의 충돌크기를 1로 바꾸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ForTheKing님//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Fortheking// 좋네요.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2티어 디스펠도 유지되네요

저런슬래터는 2티어에 네크, 웨건, 3티어에 보미누님

//와이시비테이크

스피릿워커 2티어, 타우렌 3티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