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대해서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그냥 대수롭게 넘겼던 거라 잘 생각이 안났는데 그 분 아이디를 보니까 

그때 기억이 나는군요

일단 보시면 제가 레어아이디고해서 !prof를 쳤습니다

그런데 레더를 한판도 안했는데 승률이 굉장히 좋더군요

그래서 채팅에도 나와있지만 토너작을 해주는 사람쯤이라고 생각하고 살짝 떠봤죠.

근데 뭐 전혀 모르는척하더군요 (밀리에 대해서) 

그래서 뭐 제가 준프로니 뭐 승률이 쩐다느니 너스레를 떤거구요

보시면 알겠지만 채팅치고 제가 쭉 발려서 뭐 아무말도 없는데 저쪽에서도 아무 도발이 없길래

그냥 넘겼습니다

제가 죄송하다는건 아까 처음 채팅로그가 올라왔을때 제가 아니라고 부정한걸 말한거지

저 채팅이 그다지 잘못됬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플은 왜 지우시나요 ㅎㅎ 아까 글 안 지운다고 xp 관리자 운운하시던 그 지조와 절개는

어디가셨나여?

그쪽이 그만 싸우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그만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쭉 하세요 그럼 ㅎㅎ

ㅎㅎ 저번에 다셨던 리플과는 태도가 많이 다르시군요

'저번에 포더킹이 가면이 아니라 ㄹㄹㄹㄹ이 가면이었다'라는 포더킹님 리플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이런 사소한 일로 싸우는건 에너지 낭비 ' '

ㅋㅋ 그러게요
여러분 이보다도 의미있고 재밌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만들 하세요 ㅋㅋ

재미있는 세상

관수 화이팅!

별로 죄송할것도 아니던데요. 채팅내용도 별거 없고.. 자기기준에서 비매너면 비매너인건지...ㅎ

죽자고 달려들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굿 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