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워3를 시작한계기는 어떤경우가있었습니까?

1.블자게임이여서.

2.워크래프트시리즈를 좋아해서

3.스타에 질려서

4.그냥 재밌어서

5.친구의권유.지인의권유

6.중계나 게임소개관련광고를 보고

7.유명 프로게이머들이 하는걸보고

8.유즈맵이 재밌데서

9.내컴성능이 워3가 최고여서

10.playxp를보다가 하게되서

 

전 10번이요

전 5번.. 밀리모르고살다가 아는형이 조롱하면서 나이겨보라고 ..
그형한테 무승 21연패까지 하고 딱 한달 나엘 판다음에 그형 떡바름
그게 계기가 되어...

1하다 2하다 3로...이런식으로 계속 ㄱㄱㅆ

전 10번... 예전에 워엑 시절에 워크래프트를 소재로 그리는 눈이썩는동화라는게 있었는데 막 리치 발 없다고 까고 드레 날개있는데 못 난다고 까고 ㅋㅋ 그게 너무 재밌어서 해보게 되었어요

5번..군대가는형이 해보라면서 주고 갔는데 그게 내거 됐다는-_-

워2 - 스타1 - (디아2) - 워3 - 스2 - 디아3 할 예정

워2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차기작들 하나둘씩 하다보니.. 어느새 블리자드의 노예..

7+카오스 질려서

온겜넷에서 장재호 경기를 보고...

3번이라고 하면 스타를 질릴만큼 했다는건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고... RTS가 하고 싶은데 스타보다는 손이 느려도 된다는 말에 해봤는뎅...

저는 워3 출시된 때 피방 가끔 가서 하다가 2004년말 수능끝나고 몰래 테크노마트에서 CD 샀죠.. 훨 저렴하게 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후회는 안합니다

전 워크 첨 나왔을 때 온게임넷에서 하는 거 보고 뿅 갔죠..
당시에는 오크팬이었는데 요즘은 언데드팬이 됬음 ㅋ..

티비에서 장재호선수경기를 보고 좋아하다가
형이 밀리하길래 따라 배웠죠

전 중계방송에서
단체로 헌트리스가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하게되었습니다..

중1떄부터 했으니까.. 지금이 23살이니까.. 10년가까이되가는군요..ㅎㅎ

5 친구놈의 권유로 시대의 대세는 워크다! 같은 느낌으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 -> 캠페인 ->밀리

유즈맵을잘만들려면 워크 래더스킬기반및 특성을알아야한다해서

11 -> 인드라님떄문에

11. 피방에서 너무 할게 없어서

8

엄마가 워크 사줌
오리지널인데, 거기에 시디키 2개가 동봉 되있었음

기타 : 오리지날 처음 나왔을때 쓰랄횽이 호드 이끌고 휴먼이랑 맞부딪치는 장면이 멋있어서

12. 헤어진 여자친구 잊을려고............

어느 게임사이트에선가.. 워크 출시기념 이벤트로 당첨되서 공짜로 워크나오자마자 시디를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