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유저들이 야언거리면서 하는 이유알겠음...

최근에 원하던  아키몬드 , 일리단 , 워든 아이콘을 다 따서

 

솔로는 오크로 하고 랜팀 2:2 는 언데드로 하고 있는데...

 

손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코바로 잡는 재미가 있네요 

 

핀데드를 해서 핀드 살리는 재미는 아주 조금 있고...죽는게 더 많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교전이 가장 재밌는 종족 ? 교전으로 먹고 사는 종족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때문에 발컨이라도 살떨리기도 하고...긴장감이 커진다고해야하나...

 

코일로 내 핀드를 살리느냐 코일을 써도 날라가다가 디져서 눈물 흘리느냐 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데나가 이속이 젤빠르다보니깐..앞으로 텨나가서 죽는 경우가 많음...

 

스타로 치면 아바타 같은 애임...차라리 공격능력이 없엇으면 하는...

 

한번의 데나 놓침으로 패망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서...

데나 피관리가 언데드 실력을 가늠하는 요소중에 하나죠

옛날에 천정희선수 포탈팔고 데나 끌고다닐떼 보기만해도 조마조마 -_-;

데나가 언데드화력의 60프로~~

데스나이트 전사~ 지지~

맞아요 공감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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