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워크 스토리?

아서스는 종나 훌륭한 왕자..는 개뿔 깝끼가 너무 심했어

팔라딘 우서랑 같이 마을 순시하다가 언데드가 곡물같은걸로 감염시키는 걸 발견하고

깝끼가 발동해서 다 잡겠다고 설쳐

물론 그렇다고 아서스가 존나 사랑하던 누구를 언데드때메 잃었다거나 하는 건 아냐

그냥 빡가 그냥 시체냄새만 맡으면 종나 빡가

그래서 네크로맨서 켈투자드를 족치고 주모자 드레드로드 하나를 따라가

하지만 이 깝끼를 우서 팔라딘은 아서스의 아버지인 왕한테 꼬질러

왕은 그걸 듣고 또 즉시철수명령을 때려요

그래서 아서스가 빡가, 존나 빡가

예언자가 '너이새1끼 존망'이라고 해도 존나 빡가

그래서 예언자는 제이나를 꼬셔서 둘이 사이가 존나 벌어져

그래서 아서스가 겉잡을 수 없이 빡가

물론 크게 개연성은 없어.

빡간 아서스는 철수명령을 듣지 않고 철수로를 봉쇄해버려

그리고 언데드와의 맞장에서 이기기 위해 프로스트모운을 찾아

근데 그게 리치킹 검이잖아

그래서 언데드가 돼. 악독해지고, 같이 싸우던 무라딘을 죽이는데 별로 개연성은 없어

뭐 그러고 나서 집에 와서 아버지를 죽이고 그 유명한 썩시딩 유 파덜 있잖아

그걸 지르고 나서 켈투자드를 살리고 언데드로서의 길을 걸어가.

이제부터 프로즌 쓰론이야

일리단이 탈출해서 나가 부대를 이끌고 눈깔사탕 들고 종나돌아다녀

그걸 메이브가 쫓아가 

그러다가 프문 한놈이랑 일리단 형 두명의 도움을 청하게 돼

근데 일리단 형은 병1신같이 중간에 땅이랑 이야기좀 해야겠다면서 빠져

그리고 블러드메이지 한명을 만나는데 걔를 살리다가 프문이 물에 빠져

구해야 됐지만 메이브가 이미 죽었다고 구라를 쳐서 그냥 일리단을 치러가

일리단을 잡았지만 일리단이 나가족으로 프문 아 이름 뭐더라 를 구해주겠다 해

그래서 일리단 형님이 일리단을 놓아주지.

일리단은 튀고 메이브는 쫓아가.

블메 이야기야.

갈리토스 왕한테 종나게 갈굼쳐먹은 블메는 결국 수감당해

근데 뜬금없이 마법에 대한 갈증이 쩔어서 여기는 못있겠대

그러면서 나가씨위치랑 손잡고 일리단한테 충성해

하지만 일리단은 위 저스트 벗 맨 락에 나올법한 이상한 악마의 수하였지

그 뜻을 이루려고 쫓아오던 메이브도 죽이고 언데드 소굴로 가.

아서스 이야기야.

리치킹이 자기 위험하니까 빨리 와달래

그리고 드레드로드들한테 종나 뒤치기를 당해

그리고 도망나오다가 실바나스에게 뒤치기를 당해

하지만 다 잘 살아서 리치킹에게 가지

그리고 리치킹을 죽이러 온 일리단을 죽이고 리치킹이랑 합체해

근데 와우 스토리는 모르겠어

오리지널 나엘,오크스토리는 어디로 종범했나여

저님은 아서스에 맟춰서 얘기한듯.
솔직히 전 오리지널. 아키몬드가 생명의 트리 쥐려고 할 때
3종족 연합해서 맞서싸운다가 프로즌스론 스토리보다 더 잼던데..

친절한데몽씨// 전 거기서 위습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