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stdanc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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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6 22:42:27 KST | 조회 | 2,605 |
제목 |
2004년 워크래프트3을 시작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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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워든을 달았습니다..
정말 길고 긴 여정이었습니다
타워밭 뚫느라 쌍욕하고
진짜 데몬이건 비마건 팅커건 혼자 씹어쳐잡수는 씹사기 블마땜에 혈압만 오르고
자비심없는 데나/구울&가고일 견제에 치가 떨리기도 헀지만
그래두 목표를 달성하니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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