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영웅은

종류상관없이
레벨3만빨리찍으면 할맛나는듯.

근데 언오/나전에선 3찍기가쉬워야말이지....

데나아니면 광사냥만이답인가....

3렙 -> 5렙 -> 6렙 점점 약해지는 언데드

후반에 한없이 약해짐...ㅇㅇ
그이유중 큰이유가 하나가 자원이고요...
두번째는 언데드 영웅 구성인데...
6랩이상 정말 쓸만한게 크로랑 드레인데 보통은 정말 두명의 영웅은 잘 안씁니다
선영웅으로 쓸려고 해도 기동성이라는게 제일 문제가 크죠...
특히 드레기는 오크전에 제일 안쓰이는 이유중 하나가 링크걸린 유닛이 옆에 유닛이 하나라도 때리면 슬립하면 바로 풀립니다.(장풍을 쓰자니 쓰래기고...)
오크입장에서 인페를 안배우는 이상 정말 쓰래기...ㅇㅇ
크로는 서드로 쓰이는 영웅이니... 아니 요즘은 잘안쓰이니까...(보통 데나리치로 랩을 높인다음에 크로를 가야죠... 데나리치가 짤짤이로 엄청 쓸만하고 나서야 서드를 가지...)

근데 그 잘난 데나리치도 6랩은 정말 쓰래기...
리치는 그나마 엘리때 낫긴한데 데나는 정말 적이 시체활용하는 마법을 방지하는거 아닌이상은 왠만하면 쓰래기... 뭐 그럴상황도 그렇게 있지도 않으니...

ㄴ리치는 가장쓸만한궁극이라고생각...
그다음이 크로와드레
근데 데나는.... 상대본진이나멀티에서라도써야
그나마 쓸만한데 그외에는 뷁....

크로는 그래도 쉬운광사냥도가능하고
스킬전부 오크전에서 나름쓸모있더군요.
그래서 오크전에 선크로로 스킬골고루찍죠...

알케나 팅커/핏로드같은경우는 선영웅골라놓으면
어찌쓰느냐에따라 후반가도 좋더군요.

팅커는 스부만 끼면 태러방식으로 괜찮고...
암만 생각해도 오크전은 리치가 제일 좋아요...
데드는 기동성이 제일 쥐약같아서 선데나는 거의 필수라서...
리치궁은 유닛한테 그닥입니다... 진심으로... 도망가지 못할상황을 만들지 않는한에서...

보통 채널링스킬들은 거의 구리다고 보는데...
예외로 보자면 블메의 플스와 시폰마나 아메의 블쟈와 메스텔레포트 핏로드의 레오파(레오파의 경우는 약간 특수한 경우입니다)?(쿨타임이 짧아서 그나마 괜찮다고 보는거입니다)
리치의 궁은 좀 길어서...
아니 나머지 영웅도 예외한애들 제외하곤 궁쿨타임이 진짜 길어서 취소당하면 눈물입니다

정말 아쉬운게 드레의 궁인데...
인페르노는 딜도 좋기도하고 몸빵도 정말 좋은 소환물이죠...
첫소환 시전시에 스턴효과도 무시할 수준이 정말 아니고...
문제는 드레기가 6랩찍는건 정말...

크로야 선영웅은 그나마 쓰인다고 하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제입장에선 상대가 선크로나오면 정말 땡큐라고 생각되요...
솬물이랑 크로자체 무시해서 뒤에 유닛을 상대하는게 충분하니까요...
다만 까다로운게 데나인거죠...
정말 언데드는 반대로 말하자면 데나만 없으면 정말 호구인 종족...

데나 얼굴에 주름살이 괜히 많은게 아님... 딜, 힐, 보조탱 다 해주면서 동시에 자기관리도 해야됨
데나 없으면 후반은 거의 못간다고 봐도 되고 초중반에 일방적으로 처맞다가 GG

상대가 견제안하고 맞사냥후, 서로 소모전만 해서 영웅들 각자 10렙되도 짐.
리치, 크로, 드레 3영웅 10렙으로 상대방 종족 10렙과 싸우게 된다면...

리치는 미리 프로스트 아머 아군에 걸어놓고 노바쓰다가 순삭당함.

드레는 인페르노 떨구고 슬립걸고 개년스웜 2번정도 날리다 사망하고 코일없는 인페르날은 점사로 사망

크로는 마나통이 곶아라서 임페일 2번쓰고 궁키고 버티지만 주위 아군들이 다 죽어서 혼자싸우다 사망 끝

ㄴ그래서 전 핏로드외의 중립이아닌한 세컨데나는필수로쓰죠.

언데드 350승 아이콘 드디어 딴 유저입니다.

언데드로 1000판 정도 해본 결과 커옵 든 리차가 데지면 화력이 일단 절반으로 줄어든 느낌이고

자연히 프아머 없어서 데나도 위험해지고 반대로 데나가 디져도 리치도 연쇄효과로 디지고

포탈 든 선영웅이 죽거나 세컨이 죽으면 제일 타격이 큰 종족인듯..

다레도 쓸만함 리치대용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