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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국하나
작성일 2005-08-01 22:31:53 KST 조회 569
제목
요즘 워3 하면서 많이 변했다는걸 느낍니다..
두달..아니 딱 한달 전만해도..

'라지컬'이면 어느종족이든..상대가 되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물론, 진 경기도 많았지만..확실히 라지컬이 다른 체제에 비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달의 공백이 있은 지금..

너무나도 혼란스럽습니다..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이렇게 많은게 변했더군요..

'라지컬'로는 이제 힘들더군요..

오늘도 한계를 느끼고 전략계시판에 있는 전략들도 써보고

했는데..

방금 언데전..

요즘 워를 다시 시작하면서 라지컬로 늘 지고 있는..언데전..

그런데..오늘 그걸 써봤습니다..

흔히 말하던 '우방'...

뭐..엄청 지었던건 아닙니다..본진에 4~6개..확장에 6개 정도..

너무 쉽게 이겼습니다..

이겼는데..왠지 허무하네요..

그래도 프라이드라고 하죠..? 자부심..ㅎㅎ

라지컬에 대한 그런게 있었는데..우방안하고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체계가 다른 전략들을 배워갈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요즘..유저들 너무 잘하네요..미워요 ㅠ.ㅜ

끝마무리가 뭔가 흐지부지 하네요..^^

ㅎ ㅔㅎ ㅔ..방금 게임 끝나고 그냥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리고자 적은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많은 xp유저분들 열심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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