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찌르다가 아메 낙마하는 실수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잘못 한 점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언데드 너무 강력하군요..
상대분과의 실력차이가 결코 많이 난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
시간이 지나니 정말 어떻게 할 수 가 없다는..
'3영웅'의 위력을 오랜만에 맛 본..-_-
(옵션으로 어보미;;;)
어떻게 해야 합니까...??
최종병기.. 그리폰을 뽑으란 이야기기도 있었던것 같아서..
그리폰만드는 건물 지어놓고..는..
뽑을 여유가 없었다는 -_-
(다이렉트 케슬이 아니니..소모전 하면서 뽑는다는건..)
생각해보니 그리폰이 2~3마리만 모였음..
해볼만 했다고는 생각하는데...
여러모로 머리아프네요..^^a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_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