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아메-마킹-블메 로 나갑니다.
아메 스킬은 워엘-오라 식으로...
마킹은 스톰-배쉬 식으로...
블메는 마나빨기(기술이름 모름...)-배니쉬 식으로 줍니다.
블메는 보통 마나소비가 좀 극심한 마킹을 위해 마나 채워주는 역활과 인텔영웅, 혹은 죽어가는 유닛 잡을때 배니쉬 걸어주는 용도로 씁니다.
라지컬을 주로 쓰고요, 가끔가다 스브나 그리폰 섞고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데 대부분 장거리 공격이라 마킹만 혼자 나가 몸빵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타우렌, 어보미 등으로 나오면 도망 다니면서 싸워도 쉽게 죽더군요. 특히 드레드로드와 콤보를 이룬 구울의 엠신공 정말 무섭습니다.
견제 말고 접전 들어가면 두번에 한번은 마킹이 골로가니...
물론 죽을것 같으면 무적포션 씁니다. 프리스트도 붇여서 다니고 힐링포션도 먹어주고...(스크롤은 천천히 차기 때문에 일점사 당할경우 효과를 잘 못보더군요.)
차라리 블메 대신 팔라딘을 쓸까요? 그러면 훨씬 좋은것 같은데...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