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연구실에 뮤츠 님의 글입니다
즉 제글...-_-; 점수가 꽤 높길래 추천전략으로 옮겨봅니다.
데몬으로 흔히들 반지라 부르는 서클렛과 스피드부츠, 그리고
포션과 포탈 이렇게 장착하고
후영웅 나가시의 프로스트애로우와 데몬의 화력, 마나번 콤보로 영웅킬을
노리는 전법인데...물론 포크드 라이트닝도 한몫하구요.
유닛은 영웅킬을 보조해주는 역할이죠.
아처 - 높은 데미지와 사거리로 화력보조.
사실 프로스트애로우는 아처의 공격에서부터 벗어나지못하도록
하는 목적이 더 크죠-_-;
드라이어드 - 슬로우 포이즌으로 이동성 저하, 데미지
끊어먹기도 쓸만하고 3~4기가 적당한듯 싶습니다.
디스펠도 있어 비마에게 좋음
드루이드 오브 클러 - 적이 아처만 계속 뽑을경우 클러를 섞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적영웅이 죽은뒤 뒷감당을 못함-_-;
여기까지가 본문이었고 조금 더 보태봅니다.
리플레이에서 보셨듯이 빌드는 4금광 1알타 -> 6문웰 -> 7금광 -> 8나무
-> 9워 -> 이후 계속 나무, 영웅포함 위습을 18까지 생산, 나무 40되는대로
2번째 문웰 건설
데몬은 특별한 일이 없을경우 나오자마자 상점쪽으로 달리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냥을 생각해서 서클렛은 1~2개만 섞어주세요.
너무 과다하게 샀다가는 사냥시 아이템을 전부 팔아버리는 경우가..-_-;
또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후 아처 3~4기쯤 쌓일때 홀업...홀업 되는대로 아처 사업과
나가시위치를 생산합니다.
나가시위치가 나올무렵 아처가 7~8기쯤 있는데요.
중앙 터틀을 잡아줍시다. 나가시의 유무에따라 사냥시 데몬의 체력손해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로어 하나를 지어 드라이어드를 생산합니다. 적이 비마가 있다면
어볼리쉬매직을 빨리 개발해야겠죠. ( 1기 뽑고 바로 업하는걸 추천)
보통 적은 접근전영웅 (데몬 또는 비마)와 장거리영웅(프문이나 나가시)를
섞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1영웅이 아닌한..)
이때 적의 인벤토리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접근전영웅은 아이템이
상당히 잘되있을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체력도 높지만 처음부터 앞으로 나와
싸우기때문에 도망치기가 그만큼 힘듭니다.
장거리영웅은 아이템이 빈약하고 체력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도망을 빨리할수있죠.
이때 어떤영웅을 잡을지 망설이지말고 빨리 잡아야합니다.
최대한 목적에 맞게
적을 돌려보내려는 생각이면 포탈을 가지고있는 영웅을
적의 영웅을 킬할 생각이면 포탈이 없는 영웅을 노려야 합니다.
또 멀티체크를 꾸준히 해주시고..되도록이면 멀티는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해서 잘 돌아가면 거의 분위기가 기울지만 자칫하다간 그 차이로
밀려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멀티의 가격은 340+300/185이죠
300은 위습 5기의 가격입니다.
또 클러를 섞을시에
컨트롤에 자신이 없으신분은 (저같은경우) 상대 아처가 많다면
나오자마자 베어폼을 해주세요 안그러면 아처일점사에 녹습니다-_-;
마크 오브 클러업도 해주셔야 컨트롤이 수월합니다.
상대 멀티가 없고 내멀티도 없는데 나무가 많다면
웰 수꾸임 업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적이 온니헌트라면 무리한 영웅킬보다는
헌트를 하나하나 잡아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문웰을 등지고 싸우시고..나가시가 나오기전엔 수가 어느정도
많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안싸우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