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과 리플은..차후에...[ 요새 우방보기 힘들어서 -ㅅ-;;; ]
옛 나엘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겐 일용할 주식인 밥을
나엘에겐 일용할 주신인 오크를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응? ]
.....오크님들 화내지 마시구 -ㅅ-;;
농담입니다!! [ 버 럭 ]
자 글엄 우방.....피폐한 워크인생을 만들던 한 전략이고
한시대[1.16]를 풍미한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단지 경험치일뿐이죠...
한때는 40~1시간정도는 잡고 겜해야 하기도 했죠..ㅠ_ㅠ
간단한 방법입니다..
선알타든...선술집 영웅이든...선영웅은 오크전에 하고싶은 영웅을 뽑습니다..
[전 선다레로도 이겨봤기 때문에...]
그뒤...똑같이 워하나와 문웰추가를 해줍니다.....[상대가 우방인지 몰라도 상관없다는 거죠...]
그러다 우방임을 알았습니다...=_=+ [ 절언...]
[ 아 태크는 아쳐 2기쯤에 타줘야 합니다..위습은 8기가 가장 좋구요..]
그럼 그냥 아쳐를 꾸준히 뽑아 줍니다... 원워에서요
그러다 이제 태크가 완성될쯤해서 상대본진 근처에다가 워2개를 짓고 세컨영웅 프문을 뽑아줍니다..
그리고 블레싱업하는 동시에 본진워를 일으켜서 그쪽까지 걸어갑니다...
그동안 블마가 위습견제를 하니까 그냥....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ㅅ-;;;
....사냥하든 말든..어차피 조기 제거기 떄문에...
하지만 최선책은 선영웅으로...상대본진에서 타워짓는걸 최대한 방해해서 나무깎거나
사냥하는 동안 아쳐만으로 방어하는것도 괜찮죠....
프문이 나오면 상대본진에 짓은 워와 본진서 걸어온 워3개를 앞장세워 들어갑니다..
그동안 본진엔 투윈드로...[ 안전줄하나정도는..]
들어가기전에 나무는 먹어줘야 되구요..
그뒤엔.. 그냥 끝입니다..-ㅅ-;;
프문은 죽으면 안되구요..선영웅은 죽든가 말든가 상관없습니다..
2렙이 되면 부엉이 띄우고 위에다 세워둔뒤 타워 다 부수면...
끝납니다 -ㅇ-;;
예전 우방 대처법은 무한 멀티로...무한 히포로 상대했었는데.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한달전쯤 새로 만들었죠....아마 10분이나 15분 사이에 끝날겁니다..
※ The_Failure(HAK36)님이 나이트엘프 전략 연구실에서 2004-10-13 20:21:47 시각에 이동하신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