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점은 맵상의 노란점을 빠른 타이밍에 사냥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견제 받지 않는 휴먼전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견제가기에는 데몬이 최적화 되어있으므로 선 알타 빌드구요.
처음 위습 5기중 4기는 금광 1기는 알타
다음 위습 1기 문웰
바로 다음 위습 1기를 워를 짓습니다.
여기서 워의 위치가 중요한데요
트메에서는 고블린 연구소에서 크립의 시야가 닿지 않는 가까운 지점.
휠윈드에서는 본진 바로앞 노란점의 살짝 옆쪽.
로템이야 언덕에 짓고..-_-;
터락은 초반에 가능한 곳이 없더군요.
그다음엔 나머지 위습을 나무에 붙이시고 계속 생산해줍니다.
알타가 완성되면 알타 지은 위습은 금광에 넣어주시고 문웰 지은 위습은 정찰
워가 완성되면 일으켜서 크립근처로 걸어갑니다.
이때 바로 옆에 나무하나를 드시구 걸어가야합니다.
워가 크립근처에 도착할즈음에 데몬이 나오는데요.
이때 스킬은 찍지 않고 기다립니다.
크립근처로 워가 다가가면 크립은 데몬이 아니구 워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워와 데몬이 같이 사냥하시구 이때 워는 위습 3기가 달라붙어 리페어합니다.
막타는 워가 아닌 데몬이 때려야 경험치가 들어옵니다.
일반적으로 트메와 휠윈드에서 이런식으로 사냥하면 경험치가 2.4렙정도 차있습니다.
아이템은
트메의 경우 소비마스크 or 능력치 + 6 아이템 or 오라 아이템 등과 +2 능력치 책 or 경험치 책이 나옵니다.
휠윈드의 경우는
스부, 바이탈리티 페리엡, 이베이전 탈리스만 등과 +1 능력치 책이나 헬스메뉴얼이 나오구요
이때 소비마스크나 마나관련 템이 나오면 이몰 키고 상대 본진으로 일꾼 견제갑니다. -_-b (머 아무거나 나와도 이몰 견제가 초반에 피해를 극도로 줄수 있더군요)
이 사냥법의 경우는 아메가 밀리샤 데리구 사냥한것보다 살짝 늦은 정도로 사냥이 끝난다는데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워가 몸빵 역할을 하기때문에 문웰 마나 소비도 최소화 할 수 있구요. 견제에 취약하다는 것만 빼면 실제 래더에서 사용가능한 사냥법입니다.
tip) 트메에서는 워가 아처 1기를 생산한 후에 사냥한 것이 좋더군요. 데몬 혼자서 사냥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_-;
선 사용 후 태클
사진 올리는 법은 몰라서 리플올립니다.
※ The_Failure(HAK36)님이 나이트엘프 전략 연구실에서 2004-10-30 16:19:57 시각에 좋은 팁 같아서이동하신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