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크전이나 휴먼전일때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뒷북이나 다 아실것같으데
몇자 써보겠습니다.
휴휴전은 먼저 테크타서 아켄 올려서 빨리 스펠 브레이크 뽑습니다.
그리고 캐슬가서 나이트를 뽑죠. 이때 상대도 저와 같은 테크를 탈 경우에
찌르기를 해주세요. (자신이 아켄올릴때) 상대 본진가면 아켄을 올리고 있는
피전트가 있을겁니다. 이때 피전트를 잡지말고 아켄을 떄려주세요.
상대 병력들이 심할경우 포탈을 타서 오거나 하여튼 돌아 올겁니다.
이때 너무 무리하지말고 아켄을 강제어택합니다. 왠만하면 돈아까워서 100정
도만 남아도 캔슬합니다. 이순간 도망가거나 포탈을 타세요. 그럼 자신의 본진
에는 아켄이 올라와서 스펠을 뽑고있을겁니다. 오크도 비슷합니다. 느려터진
그런트 트롤은 늦게 본진에 도착하죠. 이때 상대의 비스터리 혹은 스피릿랏지
를 강제어택해서 캔슬시킵니다. 그럼 상대는 불안하게되고 승기를 잡을수있죠
언데드나 나엘은 휴먼이나 오크처럼 뻔한 테크나 초반에 체제가 이루어지고
언데드는 본진의 얼음줄기가 있죠. 그리고 나엘이나 언데드는 빠른 기동성때
문에 거의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허접이라 맞지않는 정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