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연구를 해본 결과 입니다.
레더에서 해보니 꽤 좋더군요.
터틀락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대부분은 비마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비마의 경우 둘중에 한가지죠.
1. 빠른 사냥을 통한 찌르기
2. 빠른 멀티
그리고 물론 둘중에 어느것 한가지도 쉬운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물량에서 압도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떤식으로요?
멀티는 아닙니다.
바로 아이템을 파는 것입니다. -ㅅ-;
대략 비마라면 견제가 올리는 없고 위습만 잘 피해다니면서 약한 몬스터를 사냥 해줍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곧바로 상점을 사냥하는 겁니다.
물론 풋맨이 죽긴 합니다만... 어차피 적에게 죽을 거니깐 버리는셈 치고 사냥 합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아이템이 떨어지죠.. 물론 비싼 겁니다.
대략 회복포션 한개와 상점에서 떨어진 아이템 두개를 판다면 라이플맨 2개의 값어치는 하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비마와의 교전을 피하면서 계속 사냥만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팔아줍시다. 그러다 초반이 아닌 중반이후에 본격적인 교전을 벌이는 순간 적은 당황하겠죠.
" 병력 왜 이리 많아. "
그렇게 초반싸움에 기선을 제압해준후 킵업 무시하고 꾸준히 병력을 생산해 줍니다. 물론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아닌 경우라면 모두 팔아버리는 것이 좋죠.
( 마나 아뮬렛 같은 것들도 팔아버립시다. 어차피 위습때문에 다 쓰지도 못하는데 -_-; )
이런식으로 하면서... 과연 아템빨 없이 나엘을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직접 체험해 본 결과. 더 강력했습니다. ㅡㅡ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