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요점은 바로 모탈팀의 활용도와 쓰임새에 대한 것입니다.
착오 없으세요
-전에 있던 제글들을 종합시킨 것입니다-
대부분의 나엘 상대 조합은 라이플 매지컬 이후에 나이트 추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 아니면 뷁커부터 조합 시키고 후에 나이트 하죠)
사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매지컬을 사용합니다. 저도 애용합니다만은 나엘 조합을 보고 조합을 결정합니다.
매지컬을 사용하는 전략의 단점을 꼽자면 페어리 드래곤의 등장으로 다 가팅 스플래쉬 KIN 이 된다는 점인데요 이점을 유의해야합니다.
슬로우 쓰다가 소서 다 눕고 주위에 있는 라플도 같이 눕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죠.
그렇다면 노매지컬 휴먼은 어떨까요?
노매지컬 휴먼의 주력 보조유닛은 모탈팀입니다.
여기서 잠깐 알아보자면 공성데미지인 관계로 헌트리스, 드라이어드, 건물은 가볍게 부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마리 정도론 어림없죠.
노매지컬이라면 최소 5기 이상 6기 이하면 충분합니다.
또 이 모탈팀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샤드업을 해줘야 합니다.
엄청난 스플 범위, 가장 먼 사정거리의 압박은 언아머 유닛을 즐로 만들어 주는데요.
여기서 잠깐 몇몇 매지컬 유저들이 말하길 캐슬업 전에 끝난다 라고 우겨대시는데 그전에 안 끝나면 두고 봅시다. -_-
그전에 끝난다고 가정하더라도 100% 끝난다는 보장은 없지요.
적의 조합 보고 모탈 써도 늦지 않습니다. -_- 일단 캐슬 가서 모탈팀을 조합하면 더더욱 강력한 조합이라는 것입니다.
왜 모탈이 막 모였을때만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스타에 비유하자면 탱크가 시즈 모드 업을 안했다고 본진 밖으로 못나간다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_-
만약 아처가 많이 나올경우엔 역시 하던데로 세컨 블메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체가 240인 아처는 모탈팀의 공성데미지에도 녹습니다.
아무리 미디엄 아머라고 해도 모탈팀5기정도면 순식간입니다.
샤드업을 하면 기본 데미지와 스플레쉬 데미지가(미디엄에게도 스플 범위가 늘어나고 데미지도 늘어납니다.다른 형태는 범위가 안 늘어남) 많이 늘어나죠.
아이러니컬 하게도 나엘 유닛의 방어형태는 아처 미덤, 헌트 언아머, 글레이브 헤비, 클러 헤비, 페어리 소형, 드라 언아머, 마자 미덤, 김애라 소형입니다.
언아머는 그야 말로 경험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플로 헌트 하나씩 일점사 시켜주시고 모탈팀은 어택땅 찍어도 무방합니다.
(더 많은 효율을 위해서는 일점사해주셔도 좋습니다.)
또한 마자가 미덤인지라 굉장히 강력합니다만은 425원의 압박이 있죠.
그래서 말인데 첨 이 전략을 썼을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브레이커를 쓰면 됩니다. 뷁커 모으세요 -_- 캐슬 업되면 나이트 가시고요.
멀티 타이밍은 잘모르겠습니다. 연구를 더 해봐야 하거든요 ;;
모탈 수가 많아질수록 아처의 숫자는 줄게 되어있습니다.
아니라면 아처도 경험치라고 생각하세요.
프리스트는 힐의 사용량이 5인 관계로 그다지 많은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매지컬이든 모탈 조합이든 프리스트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너파이어는 전투전에 수동으로 거세요, 페드는 일점사 시키십시오.
아처에 플스 거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비마 상대로 투메이지를 가면 곰과 비마 빼고 나머지 유닛 즐만드는게 가능합니다. 특히 비마는 시퐁 마나로 마나 빨고 시작하면 아주 유용하고
어볼리쉬나 퍼지가 가능한 맵은 사서 디스펠 해주세요
또한 적이 선워든이면 세컨으로 마킹 써드로 블메나 팔라를 뽑아주는게 좋습니다.
워든이 체력이 적은터라 3스킬 망치 맞으면 3/1정도는 답니다.(상황에 따라 다르죵)
비마야 마나 없으면 KIN이구요 ...
추가로 힐 사용량 이라는 말은 마나5들고 힐을 25 한다는 말을 마나만 나타낸 겁니다.
프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마나가 5 밖에 안 들기 때문에 마나 플레어에 데미지를 적게
받습니다.
나이트는 캐슬업이 끝나면 추가해줍니다. 배럭은 초반에 1배럭 패멀시에는 2배럭을 .. 아켄은 안 짓거나 캐슬 업 되기 전에 하나 지어둡니다.워크샵은 보통 아켄올리는 타이밍에 짓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프리스트는 힐 덕분에 체력이 많이 안 떨어집니다.
소서보다 훠어어얼씬 오래 견디죠.
그리고 페드 걱정 없이 노매지컬 한다고 쓴것 같은데..(프리는맘대루)
물론 매지컬은 후반에 갖추면 좋음
이 전략은 패멀, 노패멀 둘다 가능합니다.
다만 노패멀 경우에는 좀더 안정적으로 1배럭 아니면 후2배럭 정도가 좋겠죠. 패멀보
단 좀 빠듯한 모탈팀이 되지만 파괴력은 아직도 엄청납니다..그리고 워크샵 올리는
타이밍은 아켄 올리는 타밍과 동일 ;;;
따라서 킵업 후 즉시..
위에서 대나엘전에 관해서 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나엘전만 쓰는 걸로 착각하시나 본데 휴휴전 빼고 나머지 언덱드, 옥흐 둘에게도 쓸 수 있는 전략입니다.
터틀락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대 옥흐전
알타 진놈을 보내서 옆자리가 아닐 시에는 피전을 14마리까지 뽑고 밀리샤를 이용한 빠른 2렙(다들 아시겠죠?)을 해놓은 뒤면 아마도 킵업 누를 돈이 될 겁니다.
누르고 나서 바로 밀리샤 4~5기와 함께 스타팅포인트를 쓸어버립니다.
그다음 밀리샤는 돌려보내고(멀티가 아닙니다.-_- 빠른 사냥입니다.) 오거트롤 두지역 (또는 한곳만) 쓸어놓으면 렙3입니다. 그럼 바로 쓸모 없는 아템 팔아버리고 새롭게 아템을 사둡니다. (스크롤 계열로 ..상점가서 사오면 더 좋고)
그러면 킵업이 완성됬거나 완성 되기 전인데요 -_-피전 한마리 보내서 타운홀을 지어 둡니다.(멀티한다 이겁니다. 물론 늦으면 안됩니다. 이 타이밍이라는게 글에 쓴것보다 좀 빠른 타이밍에 해야합니다.)
파워빌딩만 패멀이냐! 아니죠 -_- 아니고 말고요...
혼자서 짓게 내비두고 원한다면 타워도 한두개 미리 지어놓습니다.
그렇게 아메만 광렙 시키고 (그전에 그런트가 밀려오면 밀리샤와 함께 대처합니다.
아켄 타워 1개도 추천합니다. 심시티도 -_-;;)있다가 킵업이 끝나면 마킹 눌러주시고 스미스는 미리 지어놓던지 (이 타이밍은 잘 모르겠더군요 -_-)하시고 럼버밀은 상점지을떄 같이 지어놓으셨어야 합니다.(무책임한!!! 지금 말하면 어떡하냐 -_-!! )
그 후 파워빌딩으로 멀티를 완전히 완성 시키시고 그쪽에서도 나무 피전을 몇기 생산합니다. 마킹은 포션 한개씩 사두고 상점 쓸고 종이도 하나씩 사둡니다. 파란 종이 빨간 종이~~ 팍팍 찢게요...
워크샵은 140 / 140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모탈팀 팍팍 뽑아줍니다.
생텀 지을때 워크샵을 같이 지으시면 됩니다.
생텀은 소서와 프리를 번갈아서 뽑으시고 워크샵에서는 플레어업과 모탈팀을 눌러줍니다.
소서가 추가되는데로 오크에게 압박들어가고요(마킹에게는 신발을!!)
모탈팀이 추가되면 그런트 매지컬은 박살입니다. -_-
농성 타워가 힘드셨던 분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전부 철거 건물입니다. -_-
모탈팀이 4~ 5기가 모였다면 아마 소서 3. 프리 3기는 있고 라플로 넘어간 상태일 겁니다.(또 말안했군 .. 라플로 넘기세요...)
꾸준히 공업하시고 만약 캐슬업을 가셨다면 샤드업도 해줍니다.
공3업 아니래도 공2업이면 충분히 공포의 대상이죠 =_=
한번 써보십쇼.. 공성데미지 장난 아닙니다.;;
헤비아머 100%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쎈 줄은 몰랐죠 -_- ;;;
옆자리인 경우에는 타워 한두개 옥흐전에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아켄타워 하나를 추천하고요 피전은11피전이든 뭐든 간에 13 정도면 충분합니다.
경험이 없는 분은 -_-
그리고 초반에 아크메이지가 나오는대로 거북이를 밀리샤와 쓸고 바로 오거 트롤 지역으로 갑니다.(아직 밀리샤가 안 풀린 상태입니다.) 그러고 젤리 부르고 바로 싸우면 빠른 사냥이 가능합니다. 이후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멀티는 그렇구 ;; 캐슬업 안된 상태에서 겜이 끝나겠지요 ;;
언덱드 전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은 조심할것이 쫌 있습니다.
디스라던지 데스코일, 노바 임페일등의 아주 위협적인 스킬이라던지 굴이 달라 붙었다던지 하는 위험 말입니다.
그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_- 어떻게 막을지는 잘 생각이 안나므로 추후에 다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