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한 빨리 아켄타워를 지어라.
->너무 빠른 타이밍은 난감하지만, 밀리샤 동원 사냥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배럭 짓고난 녀석이나 2번째 팜 짓고난 녀석으로 타워를 건설합니다. 타워는 늑돌이가 쉽게 때릴수 없는 위치에 지어주셔야지 않그러면 그런트 1기정도 데리고 와서 금방 부서버리고 아메+풋뭰 도착할 쯤이면 유유히 사라집니다.
2. 아메의 컨트롤에 대해서...
ㅡ>상대가 아메를 노린다. 라고 생각이 드시면 바로 아메는 본진 깁숙히 빼며 풋맨들로 파시어와 늑돌이를 몇대씩 쳐 줍니다. 그쯤이면 파시어는 두번째 늑돌이들을 소환합니다. 또 아메 노리러 갑니다. 그러면 2마리 정도 풋맨들은 파시어 강제어택 해 주시고 나머지 풋맨과 밀리셔 3마리 정도면 늑돌이에게 한 2대정도 밖에 안맞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냥은 좀 덜하시더라도 아메는 눈치 보다가 라플과 마킹 나올때까지 약한 크립정도만 사냥합시다. 좀 욕심내다가 파시어한테 실컷 두들겨 맞습니다.
3. 다른때보다 아케인볼트를 조금더 빨리 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4. 밀리샤를 꼭 제떄 변신시켜 주셔야 합니다. 풋맨, 젤리의 느린 속도로는 늑돌이 잡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빠른 밀리셔를 이용해서 효과적인 방어를 하세요.
5.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경험입니다. 아메 사는데 무슨 경험이냐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파시어한테 뭐 안잡히는게 목적이라면 별 소용 없을수도 있지만, 눈치를 봐 가면서 성공적으로 사냥을 해 가는것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