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글을 쓰는게 쑥스럽군요.제목은 멋지지만 뭐 특별한것은 아니구요
보통 게임하다가 거의 마지막 한타싸움을 할때가 잇지않습니까?
그러니까 나이트+소서가 갖춰지는 캐슬업상황에서요.
이쪽에서 쳐들어가기전에 대기하고 잇으면 상대쪽도 기지에서 대기하고 잇지요?없다면 그냥 처들어가면 돼구요 ^^;;
어찌됏었건간에 이렇게 서로 대치하면서 서로 눈치를 보는 때가 발생하더군요 이럴때 소서의 인비져블로 우리편 마킹에게 (아메는 너무 위험합니다 도움도 별로안돼구요)걸고 풋맨이나 나이트에게 (풋맨이 m신공할떄는 편하더군요) 걸어줍니다
인비져블 마나가 50이고 쿨타임도 거의없으니 금새걸어줄수잇을겁니다
이렇게 마킹포함 유닛 6기정도에게 걸어주시고요 ,물론 됄수잇으면 상대가 못보게 약간 뒤에 빠져서 걸어주심 됍니다
그래서 이 유닛들가지고 상대편영웅에게 m신공을 겁니다.상대는 안보이는 상태니 엠신공당햇다는 사실도 모릅니다.왠만하면 상대선영웅에게 거는게 좋겟죠 .
뭐 특이한 경우로 상대가 본진에 와드를 박앗거나 비마로 호크를 뽑아놧거나 아님 자이로콥터가 떳을때는 들키겟지만 들키면 가까이 가기전에 뺴면 손해는 없는거니까요 .
이런상태에서 남아잇는 병력으로 들어가면 상대는 병력이 분산됀줄알고 잡으러 옵니다.이때 적의 병력이 우리편을 치러 갈려고 할때 투명 암살단으로 간단히 망치던지고 투바박 해주면 상대는 영웅킬당하고 교전시작하게됩니다
주의할사항은 상대방영웅이 무적포션이나 포탈을 들고잇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뭐 들고잇더라도 순간 당황해서 죽어버리는게 많터라구요
꼭 캐슬같은상태에서 할건 없지만요 병력이 적은상태에서 쓰면 영웅엠신공하는동안에 남은 우리 레인지유닛과 다른영웅이 위험해 질수잇으니까요
이 전략은 상대가 우리쪽으로 쳐들어왓을때도 사용가능합니다. 오기전에 유닛기달리거나 대기하는게 보일때기잇잖아요.그때 서주시면 돼는데 아무래도 쳐들어갈때 보단 힘들더군요 언제 이동할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그럼 즐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