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전 조그만 팁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시지 마시구 읽어주시길 -_-;;
우선 언데전 에서는 무조건 선데나면 견제를 들오죠. 로템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패멀 하기때문에 굴동반+사탕한개씩 해서 처들오는데요.
사실 이견제를 잘넘어가면 그담부턴 스카휴먼으로 전환하면서 거의 승리를
하게되죠. 하지만 이 견제에서 타운 짓는 피전트가 2~5기 정두 잡히면
패멀의 깊은~ 뜻은 없어지는거죠. 홀업후 갖어가져가는 것보다 못하는거죠.
여기서의 조그만 팁이라면 데나를 1.4해서 돌려보내든지 하는거죠.
하지만 요즘 언데드는 데나만 도망가고 말지 굴들은 꾸준히 괴롭히죠..
이럴땐 걍 나무캐는 피전트 3기이상 댈꾸가서 풋맨과 젤리, 아메와 합쳐서
굴들 한마리씩 1.4 해주는거죠. 사실 언데드로써도 한 굴 5기정두 데리고오는
데 3마리 이상 잡히는것도 데미지가 큽니다. 여기서 무난히 막았다해서
바로 킵가구 캐슬가는게 아니구 한 50까지는 투영웅+라플+매지컬 갖추는거죠
50타밍 갖추기전이나 후에 언데드의 무시무시한 50타밍 러쉬가 들어죠.
사실 여기서 승패가 갈라지죠. 선방하면 휴먼이 거의 승기를 잡고
밀샤까지 동원했는데 한 5기이상이나 주병력이 많이 잡히면 그건 언데드
에게 승기를 주는게 되죠. 여기서 피전트는 멀티에서나 본진에서
몇마리 뽑으면 쉽게 나오지 않느냐 하는데. 사실 스카휴먼가는데
큰 걸림돌이 되죠. 이 50타밍러쉬에 대해 팁을 드리자면 많이 알구
계시겠지만 데나는 대량학살스킬이 없기떄문에 코일은 마킹이나
아메에게 교전시 바로 던저주죠. 이 떄를 노리는 겁니다. 라플도 6기이상
갖춰졌겠다 매지컬도 꾀있다면 코일이 영웅에게 맞았을시 바로 세컨
영웅에게 볼트날리고 1.4 날려줍시다.대부분 휴먼상대로 세컨은
리치를 뽑게 되죠. 제가 말한 것 처럼 하는게 바로 시간차 공격이죠. 코일
을 정말 민망하게 만든다는... 간단하게 이 말들을 정리하자면 솔직히
언데드 50타밍이 무섭다지만 대부분 굴과 옵시 3영웅이기 떄문에
굴의 화력도 크긴합니다만 언데 삼영웅이 제일 무서운거죠. 대부분
그 타밍에는 잘하면 마킹 3렙 아니면 2렙일텐데요 사냥 할떄에는
아메는 워터만 뽑아주고 경치 몰아주기 하는거죠. 그러면 50타밍 러쉬에
충분히 3렙 지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메는 한 3렙 중반이나 4렙이면
충분하기 떄문이죠. 마킹 3렙이면 1.4를해서 돌려보내겠다 하신다면
볼트 2스킬 나는 굴들을 녹이겠다면 크렙2스킬도 괞찮죠 하지만
전 볼트 2스킬 추천. 아까 말한것처럼 시간차 공격을 이용해 세컨
써드 영웅을 잡아먹어주는것도 괞찮기 떄문에.. 충분히 밀리샤
동원하면 승산있죠. 그리구 프리스트 어뎁트는 꼭눌러줍시다~~
해골의 압박두 장난이 아니기때문에 -_-;; 젤 중요한건 마킹의
렙에 달려있는거죠... 이 글이 패멀후 스카휴먼으로 넘어가는거 기떄문에
스카휴먼으로 가는 동안의 팁이됬겠지만 컨트롤이 잘되시는분들은
그냥 매지컬 라플 영웅 갖추는것두 나쁘진 않지만 어보미 뜨면 상대하기가
벅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