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언데전에선 선마가 아메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12피전트로 노풋맨으로 바로 라플로 넘어가서 라플을 모은뒤 초반에 혼자견제 오는데나는 스톰볼트 + 밀리샤엠신공으로 죽이거나 포탈태우거나 따끔한 맛을 보여줍니다.
우선 라플을 꾸준히 모은뒤 마킹 3렙에 팔라가 나오면 들어갑니다 2렙 크랩+ 라플 일점사에 구울을 많이잡을수 있습니다.
마킹은 마포와 무포를 들고가면 좋습니다. 제가 아직 렙이 낮아서 저렙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3렙 마킹 찌르기에서 여태까지 많은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킵업이 되면 바로 캐슬업을 누릅니다. 그리고 그리폰 이어베리를 최대한 뒤 쪽에 짔습니다. 리빌이 없는 맵이면 보기힘듭니다. 캐슬업이 되면 그리폰 스플업과 애니멀업을 눌르고 그리폰을 몰래 4~5기모읍니다. 그리고 블메를 뽑습니다. 그리고 그리폰이 모이면 러쉬 입니다.
상대가 정찰력이 부족하다면 아예 그리폰의 존재를 모랐을 수도 있고 가골이나 디스가 있을수가있습니다. 우선디스가 있다면 라플일점사로 제일 먼저 잡아주시고 가골이라면 소수면 라이플로 처리해주시고 많다면 라이플,매지컬로 체제를 변환해주시면됩니다.
언데전 리플이 없어서 나엘전리플 우선 올립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