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휴먼의 정석적 영웅의 경우
아메-마킹-취향 이다.
보통 서드로 팔라딘을 많이 넣는데 블메또한 막강하단것을 이야기 하고싶다.
우선 블메를 뽑고 첫스킬은 배니쉬!
적영웅에게 걸어주고 마킹의 스톰볼트를 날리는 식이다.
"블메의 배니쉬를 찍기엔 사이판마나와 프레임스트라이크가 너무 좋아요"
의 경우 선아메의 브릴이 있으니 괜찮다. 그리고 배니쉬는 경우에 따라서 다르나 많이 찍는 것은 좋지 않다. 많이 찍으면 지속시간이 늘어나는것이 문제.
그리폰이라거나 그런것을 쓰지 않는한 배니쉬의 목적은 스톰볼트이다. 괜히 스톰볼트맞고 한참동안 배니쉬 상태라 아군이 일점사를 하지 못하면 돼려 손해 일수도있다. 고로 스톰볼트만 맞고 풀릴정도로 1스킬이 좋으나 마킹이 버벅거린다거나 프레임+배니쉬 난사로 브릴이 못따라 갈경우 2렙을 찍어주는 것도 좋다. 배니쉬가 걸린상태에세 마법을 맞으면 +66%이다. 3렙 스톰볼트의 경우 350 이므로 581이나 달아버린다. 영웅에겐 마법 데미지가 감소된다. 이게 잘은 모르겠으나 66% ,75% 둘중 하나일것이다. 66%라면 영웅에게 350데미지 75%라면 435.75 66%라고 하더라도 350의 데미지를 입힐수있다.
그리고 선더크랩도 같이 쓸경우 3렙이라 가정하에 140이므로 232.4이다.66%의 경우는 그대로 140, 75%의 경우는 174.3 이다. 물론 이는 3렙일때이나 2렙이라 하더라도 상당할 것이다. 배니쉬+스톰볼트+선더크랩 이를 다하려면 배니쉬 2스킬정도는 있어야 시간이 넉넉할것이다.
왠만한 어질,인트 영웅의 경우 배니쉬+스톰볼트 2방에 끝나버린다. 일반 유닛에게 써도 581이란 압박데미지. 그리폰을 쓸경우는 배니쉬를 3개까지 찍어주면 초 압박이 될것이다. 배니쉬 3스킬의 경우 영웅에게 지속시간 9초. 그리폰 풀업의 경우 평균 데미지가 68이므로 배니쉬를 받으면 112.88. 상당하다!
영웅 방어력이 데미지 감소 30%일경우 방당 79씩 깍는셈이다.
배니쉬+스톰볼트350(3렙선더크랩추가시 490) 후에 그리폰 2마리가 때릴경우 158씩 9초간이니 한방에 여유있게 3초에 한방으로 잡아도 474 합이 824(964 배니쉬+스톰볼트+선더크랩+그리핀2기 의 경우 힘영웅도 잡는다 ㅡㅅㅡ;; 물론 스톰볼트3 선더크랩3은 가추어 지기 힘들겠지만 말이다)
언데드 3영웅 하나도 안부럽다.
후반에가서 서드 블메와 그리핀 몇기의 여유를 갖추면 상대영웅은 보는즉시 사망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