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게시판에 글한귀 적어보고싶은 마음에 이런;
프배에서 놀다가 뇌리를 스쳐서 왔구요.
제가 에전에 러쉬갔다가 유리한상황에서도 많이 깨지곤했던 일에 대해서.
고수분들은 필요없으시겠지만 작은 팁을 드리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미지:253742]
또찍기 귀찮아서 -_-; 그냥 보시길 바랍니다.
이 장면은 리플레이 마지막부분. 거의 다 민 상태에서 슬래터 두드립니다.
들어가기엔 건물이 압박하니 밖에서 건물두드리곤 하는데요.
-이럴때 매지컬로 건물을 두드리지 말고 홀드시키세요.-
매지컬로 건물 강제어택하면 프리스트가 힐을 안하더군요 -_-;
라이플맨도 여부에따라 다릅니다만 -ㅅ-);
-무적포션쓰는 영웅이나 하이드하는 영웅 m신공하고도 쓸모있곤 합니다.-
[이미지:253752]
왼쪽구울 사이로 시체하나. 쫒기는 라이플하나.
둘다 죽는답니다 -_-; 영웅에게 랠리포인트 찍어두는게 일반화 되었지만
저는 가끔 크립한테 걸릴까봐 바깥쪽에 찍어두었는데요.
그랬다가 구울이 달려드는바람에 -_-;
랠리포인트 영웅에게 안찍을 경우엔 안쪽으로하라는건데; 조금 헛소리 ㅡ.ㅡ;
[이미지:253743]
마킹에게 라쉴쓰고 진형 잘 잡았죠.
타이밍은 "옵츄추가 전 풋맨소비후 몸빵은 마킹뿐" 입니다.
마킹 레벨2. 3되면 골치아프고 혼자 튀어나왔다 싶으니 영웅킬하기 좋죠.
힐포하나 드시고 마킹에게 라쉴써주면 좋을 것 같네요.
여기서 인구수차이가 꽤 많이 벌어지는것으로 기억납니다 (__)
사실 저도 실력에 자만할정도는 아니고; 그냥 -_-; 초보분들이나 모르셨던분들을 위해
팁 조금 드리고 갑니다.
혹시나 리플레이를 보시면 견제도 효율적으로 막지못하고;
이날따라 M신공이 잘 안되서 ㅡ.ㅡ; 심각하게 엠신공 실패하는데요.
상대방분이 중간에 조금 무리하셔서 제가 우연히 얻은 경기니;
혹시나 삭제요청시엔 물론 삭제하겠습니다 (__);
데나 견제하고 거북이뒤에 숨는데 재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