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럼 볼까요.
로템입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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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분 선데몬하십니다.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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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시 평범한 선아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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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견제하는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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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하면서 홀업, 그리고 초반찌르기 대비 원워와 소수 아처뽑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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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데몬 따돌리면서 상대방 앞마당 외계인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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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아메찾아 삼만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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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나엘분 홀업후 곰을 위한 투로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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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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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세개 사들고 바로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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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세개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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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분 데몬으로 지어지고 있는 타워를 깨시는데 성공하시나 데몬 전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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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다고 판단해서 계속 일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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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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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늦게 나오면서 마킹잡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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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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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H 의 기술고문 포데쓰님의 타워러시에 응용해서 이렇게 하는데요.
저는 나엘전에는 투워만 아니면 무조건 이렇게 합니다.
초반 나엘 원영웅견제에 너무 휘둘리지만 않으면
높은 승률을 보장하는 전략이고요.
마킹 나오면 바로 나엘 본진으로 뛰고
건물1업이랑 프리스트1기 정도 대동하면
거의 성공할듯.
오늘은 운좋게도 타워가 필요없을정도로 일방적인 게임만 나왔는데요
보통 곰이랑 투영웅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싸우다가 타워 완성되면 급격히 유리해집니다.
노타워 타이밍찌르기완 달리
타워를 동반해서 타이밍 찌르기 하면 라플 좀 죽어도
타워로 버틴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보리 세개 값도 그렇게 안비싸고
리플은 두개고 나엘 20렙 중반과 30렙분이십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