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roMeTeUs)SAGA_ 입니다.
휴휴전을 하다보면 상대가 선마아니면 선아메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선아메 인줄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터틀락같은 경우
무슨 자리에 있건 반드시(는 아닐지 몰라도;;;이런!!?)
풋맨 싸움을 서로 하게 됩니다. 물론 워터와
아메의 따가운 불덩이와 함께요^^;;
그 경우 제가 보기로 자신이 싸우는 위치와 상대편 본진
근처인가 자신 본진 근처인가에 의해 풋맨죽는것과
피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물론
이 리플레이에서 상대분보다 피좀 더 깍이고
워터좀 죽었지만요...ㅠㅠ 그리고 저는 2렙 중반근처에
상대 킵업이 끝날때쯤 풋맨 쭉 들어가 피젼트를 잡습니다.
제가 보기로 피젼트와 제 풋맨수가
똑같이 죽은걸로 기억이....(헛!! 이런!! 허접인게 들통이!!)
음음... 아무튼 이 후에 풋맨이 다 죽자 상대분은
바로 저에게 달려 옵니다. 이경우 잘못하면 겜이 끝날수도
있으므로 조심 해야 합니다. 그래서 2렙중반에 제가 러시를
들어갈때 가드타워 3개정도 두개와 한개로 나누어서
팜으로 바리게이트를 쳐서 짓습니다. 그러면 설령
제가 들어가서 풋맨 다 죽어도 바로 후타를 막아낼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는 미리 타워를 박아둔 덕으로
바로 후타를 막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풋맨이 다 죽고
생텀 2번 취소 까지 하게 되므로 더욱더 불리해 집니다.
그러면 상대분은 멀티도 하게 되고 캐슬업이 먼저 되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분이 투배럭 나이트를 몰고 오게 되면 바로
gg 치게 됩니다. 그러면 이걸 막고 이기기 위해선 바로
캐슬업을 올려 원글폰 에이비어리 에서 그리폰을 몰래 4~5기
정도까지 모으는 것입니다. 그전에 계속 사냥하면서
상대와 마주치면 무조건(정말 무조건!!!) 도망아니면
포탈 타야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는 멀티후 캐슬업되고
투배럭 나이트가 나오게 됩니다. 몰론 저보다 영웅렙도 높게되구요.
그렇게 버티다가 그리폰이 4~5기 모이면 이제 힐스 하나와 마킹 포션을
들고 싸움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붙습니다. 이때 그리폰은
무조건 나이트를 때려줍니다. 워터를 무시하구요.
그럼 나이트의 헤비 아머의 영향으로 인해 그리폰의
매직데미지의 데미지가 최대화 됩니다.(누구나 알잔아 바부야!!ㅡ_ㅡ;;)
그러면 나이트는 다 죽게 됩니다. 그리고 마킹과 아메의
레벨업은 순식간이구요. 그렇게 나이트가 다 죽고 아메와
마킹 스펠과 프리만 남아버린 상대로써는 남은게 없게 됩니다.
그상태에서 상대보다 렙 높아진 우리의 영웅과 글폰을 이용해
멀티를 부수고 아메와 마킹은 본진에서 놀고 있고
그리폰만 활동하게 합니다. 그런식으로 하여 게임을 역전시켜
승리를 얻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좀 실력이
부족하고 컨도 부족하지만 리플봐주시고 제 생각이 어떠나
지적해주시고 태클은 기꺼이 받겠습니다~!^^;;
아 그리고 상대분께서 원하시면 리플 삭제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설명 하나더 올리겠습니다. 댓글중에
그냥 그리폰과 영웅만이 싸우냐는 말이 있는데 당연히
그렇게는 하지 않구요. 일단 캐슬올리기 전에는
투생텀 쯤에서 스펠 6기와 프리 4기 정도를 뽑는 상태에서
사냥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와 절대 싸움을 하지 않구요.
그런식으로 해서 몰래 그리폰 5기 모이면 이제 바로 힐스
하나 사고 교전합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중에 상대가
알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대부분 제 상황정도로 몰리면 상대는 조금이나마 방심
을 하게 됩니다. 그럼 글폰이 나올꺼란걸 생각을 안하게 되죠.
(그러나 경험많은 고수들은 알수도...;; 이런!! 무책임한녀석!!)
그렇기 때문에 싸우게 된다면 나이트가 일단 죽고 다음
워터 그 다음 아메 or 마킹 으로 잡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