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혼이 담긴 타워러쉬(!)

쩝 내 워크인생의 시작과 함께해온 타워러쉬

태란이 좋아 휴먼을 했다가 벙커링을 본따서 해본 타워러쉬



이후 2년간 타워러쉬 침채기후



1.17 타워 수속의 향상과 함께 전종족 타워러쉬의 이상을 실현시켜보고자 했으

나 휴휴전만큼은 타워로 이기질 못해서 좌절중;;;

일단 타워러쉬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타워러쉬의 장점: 모든겜이 단기전이다... 본인 세컨아이디의 타워러쉬
대 나엘전 언데드전 타워러쉬를 쓰면 평균시간 12분...
대 오크전은 평균시간 7분;; 짧은시간동안 많은겜을 할수
있다

타워러쉬의 단점: 게임 불감증에 걸린다
모든겜이 재미가 없다.... 워크를 접어야겟다는 생각을 한다


본인이 타워러쉬로 40을 찍은뒤 (어떤날은 30분동안 5판 전
승을 한적도 있다는) 워크 접는걸 심각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