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한 휴먼 유저입니다.
요즘 게임 방송에서 보면...
휴먼이 부진을 면치 못하더군요~
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런 예기를 하더군요
'휴먼은 영웅의 변화를 줘야해요~'
그말을 듣고 떠오른 것이 선팔라;;;
그의 베스트 프랜드 마킹;
노 메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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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전략을 말해보겠습니다.
(라모나 = 라이플+모탈팀+가끔 나이트;)
킵 업전까지는 라지컬이랑 똑같습니다.
단지 분류는 두가지..
첫번째는 바락을 킵업과 동시에 올리고 팔라는 견제...
두번째는 6피전 바락으로 풋맨과 같이 견제...
견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킵업을 합니다.
킵업을 하면서 블랙스미스랑 아케인 볼트 짓고 팜 늘려주는거 아시죠?
킵업이 되면 자연스럽게..
팔라딘의 BF 마킹을 놀러주고...
바로 워크샵을 올립니다.
그리고 모탈팀을 누르죠~
음...뭐죠 그거?? 불꽃놀이와 비슷한 효과를 발휘하는거...
그거 업그레이드는 나엘 전이나 언데드 전에는 피룡할듯합니다.
포탈팀이 3~4기정도 모이면 바로 케슬업을 눌러줍니다.
모탈팀이 2기정도 모이는 타이밍에 마킹 2랩찍고 바로 찌릅니다.
유닛피해보다는 팜, 버로우, 찌끄레이, 우물 의 피혜를 줘야합니다.
그 찌르기에 끝나는 경우도 있기는 있지만...
안먹힐시에는...
캐슬업된 후에 타이밍을 한번 더 잡습니다.
캐슬 업 후에 모탈팀 조가 뭐시기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자원이 된다고 하면 나이트를 뽑습니다.
마킹이랑 팔라만으로는 후반에 맷집 유닛이 심하게 부족하니까요~
그리고 나서 나이트 2기 충원타이밍에 지르면...
이길수 있지만 또 못이긴다면....
물량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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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을 사용하면 아크메이지의 필요성이 전혀 안느껴집니다.
다만 마킹의 마나통이 텅텅;;
마나 포션을 소지함으로 그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하는거죠~
이전략의 포인트는 아크메이지의 최대 장점이 마나 무한 재생;
그래서 메지컬이 마법을 광적으로 사용한다는거...
좋지만 아크메이지가 없으면 바보되는 메지컬을 아에 안쓴다는 겁니다~ㅎㅎ
이 전략에 대해서 많은 테클을 부탁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