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영웅 : 펜더랜 브류마스터
세컨드 영웅 : 마운틴킹 또는 블러드메이지
써드 영웅 : x
유닛 조합 : 풋맨 + 라이플맨 또는 all 라이플맨
테크트리 : 중립영웅 테크 -> 풋맨 1기씩 생산하면서 블랙스미스 올림. -> 2배
럭 올리고 3~4 풋맨에 나머지 라이플맨.
적의 테크에 대항할 방법
1. 구울체제 : 풋맨의 수를 더 늘려주면서 술불 콤보로 녹이면 간단하다.
2. 핀드체제 : 풋맨의 수를 줄이고 라이플맨의 수를 늘리면 간단히 해결. 역시
술불 콤보엔 핀드도 녹는다.
3. 가고일체제 : 라이플맨의 수를 늘리고 술불 콤보로 녹여주자.
4. 보미디스체제 : 언데드가 이 테크를 탈 때 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선
팬더는 강력하다.
스킬
1. 팬더랜 브류마스터 : 술->불->술->불->술->궁극
구울 체제 일때 : 술->불->불->술->불->궁극
2. 마운틴킹 : 볼트->크랩->볼트->크랩->볼트-> 궁극
3. 블러드 메이지 : 사이펀->배니쉬->사이펀->배니쉬->사이펀->궁극
(스킬은 상황에 맞게 찍는것이 가장 좋다.)
블러드 메이지를 세컨트로 뽑는 경우는 팬더랜의 마나통이 되기 위함이다. 그
리고 배니쉬로 마나 흡혈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적의 유닛을 빼어 더욱 수월
한 전투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마운틴 킹을 세컨으로 뽑은 경우 소형 마나 포션을 많이 들고 다녀야 할것이다.
둘다 마나통이 없으면 마나가 부족해서 허덕이는 영웅이다. 하지만 전투가 일
어 났을시의 화력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이다.
- 초반에 끝내라. 초반에 강력한 이 조합은 어보미네이션이 뜨면 힘들어진다.
- 데스나이트와 리치의 레벨을 많이 올려줘서는 안됀다. 둘다 3레벨 정도가 되
면 프리스트가 없는 휴먼진형으로써는 상당히 포션과 재생스크롤에 손이 많
이 가게 된다.
- 데스나이트의 초반 견제는 무리없이 막을 수 있다. 드렁큰 헤이즈를 올렸다
면 데스나이트는 M신공을 당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심한 견제를 할 수 없을 것
이다.
- 언데드는 결정할 것이다. 팬더를 보면서 자신도 사냥으로 렙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 팬더의 렙업을 방해할 것인지.
- 만약 계속 방해하는 전략을 유지한다면 크립을 빼앗기는 것을 주의 하면서
상황을 보아 드렁큰 헤이즈로 죽일 수는 없어도 수월하게 막을 수는 있다. 팬더
에겐 견제가 잘 통하지 않기에 별 효과 없이 데스나이트는 등을 돌려 후퇴해야
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풋맨과 라이플맨을 꾸준히 생산하여 찔러버리자.
초반 유닛으로는 휴먼이 언데드에게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언데드가 렙업을 하는 전략을 선택 했다면 그대는 팬더 3렙과 라이플맨 풋맨
추가로 찌르기를 감행 할 수 있다. 아니면 킵을 올려서 세컨 영웅과 함께 강한
찌르기를 감행 할 수 있다. 가고일은 절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라이플맨도
있을 뿐더러 팬더의 브레스 파이어는 가고일을 녹이는데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언데드가 둘다 아닌 사냥하다가 병력 모이면 곧바로 찌르기가 들어올 수 있
다. 대부분 그 찌르기는 핀드 체제에서 보여준다 .구울로는 팬더를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적은 알고 있다. 핀드 체제가 아닌 이상 병력 모인후 찌르기는 들
어오지 않을것이다. 즉 적의 테크를 파악하라.
- 생텀을 탈 것이라면 소서리스는 생산하지마라. 드렁큰 헤이즈가 있음에도 불
구하고 소서리스를 뽑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차라리 라이플맨을 더 추가하는
것이 더 좋다. 생텀을 구지 가겠다면 프리스트를 추가할 것을 추천한다. 어자피
아메가 없는 당신은 소서리스를 뽑을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 언데드는 선팬더 휴먼에 약하다. 만약 나엘이 선팬더 찌르기를 감행한다면
그것은 막힌다. 이유는 방어타입에 있다. 미디움아머인 아쳐는 구울에 약하다.
반면에 구울에 강한 헌트리스는 비무장아머라서 핀드에 약하고 지상전용이기
에 가고일에 약하다.
선팬더 오크는 강한 그런트 밀기로 밀어버릴 수 있을것 같으나 가고일에 막힌
다. 그렇다고 그런트 + 헤드헌터로 갔다가는.. 코일 + 노바 + 가고일 점사에 녹
아버릴지도 모른다. 그나마 초반에 스킬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라이플맨에 비
해 헤드헌터는 체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만약 적도 선팬더 언데드다?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된다. 이미 언드데에겐
데스나이트라는 강력한 힘영웅이 있기 때문이다. 데스나이트는 모든 언데드
유닛과 조화를 이룬다. 리치와 크로와의 조합도 뛰어나기에 데스나이트를 뽑을
것은 당연하다. 팬더는 오히려 손해이다.
즉 휴먼의 선팬더는 언데드로써는 골치아픈 영웅일 것이다. 방어타입도 교묘하
게 꼬였다. 값싼 풋맨과 505의 비교적 높은 체력의 레인지 유닛인 라이플맨과
팬더의 조합은 언데드에겐 정말 강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
- 그대는 영웅이 죽지 않게 해야한다. 영웅이 죽는다면 그 영향은 엄청나다. 라
지컬은 그나마 그 자체로써의 위력도 어느정도 강하기 때문에 다시 부활 할때
까지 피해를 어느정도 완화 시킬수 있다. 하지만 풋맨 + 라이플맨은 영웅이 죽
는 그 시점부터 코일 + 노바 콤보에 하나 둘식 계속 끊겨 나갈 것이다. 즉 이 전
략은 영웅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p.s.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거나 별로 좋지 않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분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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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메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