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휴먼전 파시어, 블마 견제에 관한 기본적 팁입니다.
vs 휴먼전
1.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 대 휴먼전에서 늑돌이로 겐세를 갈경우 늑대 두마리가 밀리샤에게 붙어 일점사를 하면서
파시어도 동시에 치기 마련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휴먼들이 밀리샤로 변신해 도망을 가거나,
늑대를 둘러 싸기 마련인데요. 절대 여기서 늑돌이를 죽이지 맙시다. 일단 빠지는게 급선뭅
니다. 물론 피전트 체력이 거의 바닥이라면 잡아도 상관 없지만, 중하수분들중의 대부분이
늑돌이를 그냥 죽게 놔두고 새로 뽑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늑돌이 소환해서 두번정도 잡히면
상대방 영웅의 경험치는 거의 절반에 가깝게 찹니다. 한마디로 앞마당 몹 쓸면 우리보다 렙
업이 두배이상 빠르다는 소리가 되죠. 절대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2. 블리 아메가 달려올경우 아메를 노리자.
- 그래 버로우로 도망가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은 버리도록 합시다. 버로우로 들어가서 금광
을 못캐는동안 늦어지는 그런트 충원과 테크속도는 꽤 느려지게 됩니다. 그만큼 손해가 크
다는 이야기죠. 차라리 아메를 노려주는게 어떤 면에서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메는 아
케인 볼트를 짓기전까지는 체력 채울수단이 마땅히 없고. 스크롤을 아메 혼자 채우기 위해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깝기 때문에 [심리상] 별로 쓰지 않기 때문에 그때 뒤치기를 노리면 성
공할수 있습니다.
3. 윈웍은 반드시 엠피를 고려해가면서 쓰도록 하자.
윈웍의 공격 시점은 바로 써야할 시점이 아닌 이상 윈웍 쿨타임이 끝난뒤에 쓰도록 합시다.
그럼 때리자마자 바로 사라지는 블마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는 휴먼이 선마킹일 경우에
상당히 유용한데요. 피전트 잡고 볼트 날아오기전에 다시 숨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아케인
타워에게도 한두대 덜 맞아 엠피 10이상을 아끼게 될 수 있습니다.
4. alt를 항상 눌러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트위스트 메도우 같은 맵에서 초반 밀리셔를 동원한 아템 사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에 워터가 빨리 죽는다면 [만약 그쪽으로 겐세를 가서 워터를 죽였다면] 밀리셔가 그만큼
맞기 마련인데요. 꿀한번 발라주고 와서 알트를 누른다음 체력이 달아있는 피전트를 한마리
씩 찔러줍시다. 확실히 효과가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