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제 힘싸움을 하다가 하이테크에 둘다 들어갔다 하면
오크는 타우렌+샤닥+헤헌+설렁탕 정도가 될터이고
휴먼은 라이플맨+소서리스+스펠쀍커+기타등등(-_-;)이 되겠지요.
아마 영웅은 오크는 파셔+칲턴+@(다레정도)
휴먼은 아메와 마킹+@(블메정도)
여기서 문제는 설렁탕 디스인첸할라 치면 폴리모프에 떡이 되거나 마나
오링으로 쓴 맛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 본 것이 있는데요. 나엘에게 쓴다는 타칲특공입니다.
워스톰프2~3까지 키운 타칲이 있어야 하는 전제하에 서로 병력을 모은채
결전을 기다리는 상활일 것입니다. 센트리 워드로 상대 소서와 마법 유닛들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어야 겠지요. 준비물은 타칲에게 스피드 스크롤과 무적
포션1~2개 힐링 포션이 있어야 겠지요. 대충 짐작은 하셨을 겁니다.
상대의 위치가 파악이 되면 바로 타칲 약빨(스피드 스크롤+무적포션) 마시고
혼자 특공 갑니다. 그래서 바로 잘 발달된 워스톰프를 콰앙 하고 날리고 마법
유닛과 기타등등이 스턴걸린 그 순간 우리의 멋진 유닛들이 파셔의 스피드
스크롤을 받은 채로 챠지 들어가는 겁니다.
워스톰프 레벨이 높다면 유닛들이 스턴 끝나기 전에 다시 워스톰프 들어가고
타우렌은 힐링포션 하나를 빨며 쿵쿵따 콤보를 넣구 무적포션 쿨다운끝나면
다시먹고 그러면서 상황은 종료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생각 해보자 마자 여기에 쓴 것이니.....
물론 여러분의 질타를 수용하겠습니다. 이상 역습의 타우렌 작전이었습니다.
타우렌이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