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전술란에 저희들도 쓸수있게 되어서 저의 전략을 올려봅니다..
이 전략의 제목은 '넌 이미 죽어있다'인데요..
전체적인 것은 포트리스까지 가는 하이태크보다는 1배럭 플래이를 해주다가 스트롱홀드에서 끝내버리는 전략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선영웅은 타우랜 칩턴
스킬은 워스텀프입니다.. 요즘 고수님들 리플보면 워스텀프 많이 쓰시지요..
초반에는 사냥에 치중해서 워크텀프의 래밸을 하나라도 올립니다...
다음 4k.Grubby님이나 5e님 처럼 빠른태크를 타서 1랏지에서 닥터를 뽑고 트랩을 개발해줍니다..
1비스티어리에서 라이더도 1마리나 2마리까지만 뽑아줍니다.적의 포탈을 유도 하기 위함이죠... 첫번 빈집때는 거의 90%포탈이죠..
적에게 들어갈때 상점을 거쳐 타우랜에게 포션과 무적포션을 사들고 갑니다.
칩튼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죠..
적이 포탈을 타지 않고 걸어올경우를 대비해서 필리지도 계발해 줍니다..
적이 포탈써서 뭉쳐있다고 가정한다면 트랩이 터지고 바로 다른 트랩을 또 박고 트랩이 풀릴때 워스텀프 써주는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해서 써줍니다..(트랩은 2개씩)
후영웅은 팬더랜 블류마스터로 드렁큰해이즈를 걸어주지요..
계산해보면은 이것은 27초중에 22초를 무방비 상태로 얻어맞는 사태가 발생되는데요..
거기다 몰려있는 포탈위치에 맞은 드렁큰..
불과있는 5초 동안에도 Miss,Miss..뜨겠죠
혹시라도 영웅 체력이 달아있었다면 유닛보다 영웅을 잡아줍니다..
이러면서 물량싸이면서 라이더로 끊어먹기도 해주고 본진쳤을때 적이 밀린다면 적본진은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겠죠.. 돈도 벌고 말이죠..
정리하자면
준비물
선 칩튼 1개
후 팬더린 1개
그런트 여러개
닥터 3-4개
라이더 3-4개
샤먼 1개
여러분들의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