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로.. 블레이드마스터 ^ㅇ^;;
"그"는 오리지널에 포션도배 [-]후 시원한칼질로 유명하였고
"그"는 언제나 뽑혔으며 "그"는 언제나 파시어와 짝짝꿍으로 렙업을하였고
'그'는 언제나 타치가 알타에서 리인카준비하는동안 그는 언제나 사냥을 하고있었다.
'그'의 마지막은 확장팩
'포션빨영웅 즐' 패치이후다.
[개인적인생각]
그이후 그의 연약한[-]피는 도저히 게임이 안됐고 윈윅으로 적영웅을 써는 전략도 결국 뷁[-] 돼버리고말았다.
그는 이제 가끔씩 힘싸움할때 뒤로들어가 리치등 인트영웅암살을위해서 서드영웅 [ 그것도 가끔씩 ]으로 클러[-]도배후 윈윅으로 뒤로가서 리치마구 썰어주고는 하고있다.
오크의 선영웅아 파시어 / 타치 로 거의 정해진이상 도저히 블마로는 사냥이 힘들고 [ 마법의 가루의 압박 ] 게다가 그 1레벨 550의 연약한피는 언데로서는 경험치책[-]에 불가하다.
그러나 "그"를 살려보자.
좋은 전략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끝은 부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