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계를 느끼며 다른 종족을 공부했습니다.
특히 휴망의 매지컬+라이플맨의 조합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가격,빌드타임,업그레이드 모두 맘에들더군요...
하지만 다른 종족을 하면서도 웬지 오크를 할때 못느끼던 2%부족이 느껴지더군요...
오크의 초반 파시어 압박은 가히 공포스럽기 까지 하단걸 깨달았습니다.
그런트를 대동한 압박은 더욱 말할것도 없고요...
오크의 특성상 이것저것 뽑지 않고 한 칼라에 의한 전술로 부족한 점을 컨트롤이나 전략으로 카버하는 플레이를 자주하게 되는데...
이것저것 뽑아서 안전성을 추구하는것도 때에 따라서는 좋다는걸 깨달았습니다.(엽기 안녕~~~)
빌드오더
5 알타
6 버로우
7 배럭 (5인캐기면 8배럭)
버로우추가
11 까지 나무 (5인캐기면 12까지 나무)
선영웅 파시어
2그런트까지 뽑고 홀업
홀업도중 2그런트추가, 부두라운지건설,버로우추가,워밀추가
홀업후
세컨영웅 쉐헌
1랏지,포트업
1그런트 추가(총 5그런트 유지),헤헌 9기 유지하며뽑기
포트업후 토템 올리며 앞마당 멀티
셔먼 3기 뽑기
업킵 80 맞춰주며 비스 건설후 1코도 추가
운영
초반 부지런히 뽑은 그런트로 견제를 합니다.
상대의 유닛을 꼭 잡는다기보다 시간을 끌어준다는데에 중점을 둡니다.
헤헌을 모을 시점에서 생각보다 업킵을 빨리 채우게 됩니다.
11온11 2영웅10, 5그런트15, 7헤드헌터14 = 50
셔먼 2업이 되기전에는 전면전을 피하며 사냥을 합니다.
찌르기를 온다면 버로우와 함깨 방어 합니다.
50 업킵이 찰때쯤 포트 업이 완성되는데 토템과 멀티할 자원이 남습니다.
이때부터는 늑돌이로 끊임없이 상대 멀티를 체크 하며 쉐헌 3렙 만들기에 열중합니다.
멀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자원이 많이 남게 되는데 저의 경우 2워밀돌리면서 1비스 추가해서 코도를 뽑습니다.
그런트는 총 5기이므로 그런트는 죽어도 충원하지 않습니다.
업킵이 다 차면 5그런트를 죽인후 3칩턴을 더 뽑아줍니다.
법위마법은 스피드스크롤을 활용한 컨트롤과 쉐헌의 헥스로 캔슬해줍니다.
교전은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만 다쓰고 포탈탄다는 느낌으로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