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만 타다보니 너무 지겹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전술인지 뭔지.. 대충 제가 이용하고 있는건데.. 한번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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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반 태그는 배럭을 않짓는거 의외에는 배럭테그와 똑같습니다(알타 + 버로우 -> 워밀 -> 상점)
그다음 선영웅을 뽑아야하는데..
아무레도 노배럭을 위해선 견제형 영웅이 좋겠죠?
파시어나 블마를 추천합니다
(전 블마를 추천..!! 파시어는 너무 식상하기 때문..[끌려간다])
열심히 영웅이 견제를 하고 있는 사이에..
본진에서는 타워를 3~4개 정도를 지음과 동시에 홀업을 합니다.(물론 타워심시티는 필수)
홀이 올라가고 있는 동안에도..
영웅 사냥은 포기하고 계속 견제.. 견제..!! 만..!!
동시에 워밀에서는 원거리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방어력업그레이드를 해둡니다.. 아.. 물론 버로우도 계~속 추가해주시고요..
마침내 긴~홀업이 끝나면 재빨리 비스터리 2개와 롯지1개(옵션) 을 추가.. 동시에 최대한 빨리 포트리스로..!! 올려주시고요..
비스터리가 지어졌다면 그대로 와이번들만 뽑아주세요...
이 와이번들은 되도록이면 접전은 피하고 죽어라 견제만..!!(위에서 일꾼만 골라잡기.. 사냥 방해하기..등등..)
포트가 됄때까지는 계속 영웅과 와이번은 견재만 하면 됍니다..
후에 포트가 됀후에는.. 적당한 구석에 토템 추가..(!)...
깜짝 타우렌을 노립니다..
만약 적이 와이번 견재를 막기위해 아처,핀드,라이플맨 따위를 중심으로 만들었다면 더욱 간단하구요..
후에 안전하게 타우렌을 3기까지 만들었다면
그대로 밀어버리시고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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