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대휴먼전 다레이용 타이밍러쉬

안녕하세요 양산오크유저 올드입니다.

오늘은 대 휴먼전에 좋은 전략하나 올립니다.

(안좋다면 별수 없고요 ㅜㅜ)

휴먼상대로 타이밍 러쉬에 중점에는 다레가 있습니다.

왜 휴먼상대로 다크레인져를 쓰느냐 하는 분들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면을 생각해보죠 기본적인 빌드로 나가다가 휴먼의 약한타이밍을 잡았습

니다.뭐 예를들면 타워박고 소수 풋맨으로 빠른 스카이 체제를 갖출려는 타이

밍 혹은 소서 나 프리등의 메지컬이 나오기 전 타이밍....

이떄 시간을 주면 내가 진다는 심정으로 러쉬를 가나... 그놈의 타워나 밀리샤

에 막히는 경우가 종종생기죠... 타이밍 러쉬가 막히고 나면 어떻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도 운이 좋지 않은 이상 거의 휴먼의 스카이나 매지컬에 지지를

치고 나가는 일이 많지요....

문제는 밀리샤 인데요..이 둘을 방법할수 있는것이 바로 다레입

니다.

타이밍 러쉬시에 다레를 동반하게 되면 밀리샤는 바로 우리의 믿음직한 해골

병사가 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기본적으로 휴먼의 풋맨은 피가 적고 수로 상대하는 밀리 유닛이기 때

문에 다레로써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습니다.

빌드는 홀업후 2배럭을 사용합니다.

선영웅 파시어로써 견제를 가주고요 휴먼이 사냥을 최대한 늦춥니다.

괜히 아메 일점사 할필요도 없습니다.

최대한 사냥만 견제 해주시고요 홀업중에 배럭하나올리고 돈이 모이면 또

배럭 하나를 올립니다. 상점도 짓고요..

병력생산은 바리케이트를 할 그런트 그후는 헤드헌터를 뽑습니다.

여기서 헤드 헌터 하면 의아해 하실분들 있슬텐데요....

헤드 헌터 사용하는 이유는 다레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올 그런트는 어깨치기의 압박으로 일정수가 넘으면 그 효율이 떨어지

죠.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1번부대 그런트+늑대 2번부대 파셔+다레+헤드헌터

입니다.

1번으로 어텍땅 시킨후에 피없는 유닛을 2번으로 쩜사

해골에 당황한 휴먼 유저들이 밀리샤 대동하면 땡큐 하며 뒤로 빼서 진영을잡

아주시고요 밀리샤 들에게 체라 갈기고 피없는 밀리샤 하나씩 2번으로 쩜사

이럼 해골의 압박을 느낄수가 있을껍니다.

아 그리고 다레 2번째 스킬은 사일런스를 올리대 위험한 경우나 적의 메지컬

이 소수나마 갖춰 졌을때만 사용하고 대도록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마나가 모잘라서 해골 못 만들면 낭패니까요....

글이 두서없이 됐는데요...

이전략시 주의 할점은 러쉬 타이밍입니다. 아무리 다레가 있어도 사일런스 믿

고 넘 늦게 러쉬를 가면 (데드라인은 어뎁트 된 프리스트 나올타이밍) 휴먼이

대항할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으십시요...

리플 동봉합니다. 해골의 압박을 느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