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사이카르
작성일 2004-01-18 20:34:55 KST 조회 642
제목
오오전에서 쓰는 제 전략...
제가 오오전에서 써먹는 전략을 하나 적어볼께요.

이 전략은 오오전을 무지막지하게 싫어하는 내가 겜 하기 싫어서 질려고 한 전략인데... 어쩌다 이겨버린 전략..!

먼저.

기본적으로

알타 -> 버로우 -> 배럭 ->상점-> 버로우 -> 홀업.

이런 순이에요.

알타에선 블마를 뽑습니다. 그리고 열혈 겐세이를...

배럭을 짓는 의미는 그저 상대방의 블마 or 파셔 겐세이 막기용입니다. 전 딱 그런트 2기 뽑습니다. ㅡㅡ^

홀업이 완성되면 투 비스를 올립니다.

그리고 본진 업을 갑니다.

비스에선 뭘 뽑느냐...

뷁라를 뽑습니다.

요즘 오오전 추세를 보니,

대략 그런트 코도 or 와이번 이던데.

둘다 커버가 가능한 뷁라이지요.

대략 그런트 코도라면 그런트는 하늘만 봐야되고 코도는 비무장이라 은근히 팍팍 답니다. 와이번은 아낌없이 박아주구.

본진 업 완성되면 바로 리퀴드 파이어 업과 동시에, 모아둔 뷁라를 적 본진 근처를 끌고 갑니다.

이 시간에 블마는 뭐하고 노냐고요?

그냥 세컨비마나 사냥하기 좋거나 아님 견제 뛰기 좋은 영웅을 뽑아서 견제 or 사냥을 해줍니다.

리퀴드 파이어 된 뷁라로 상대방 본진 열심히 괴롭혀 줍니다.

상대방이 본진에서 서성거리며 방황하고 있을 때 자기는 뭐하냐고요?

자원의 여유가 남는다면 소형그레이트 홀을 사서 멀티를 하고, 랏지와 우레니를 갑니다.

그리고 그냥 밀어 부치면 됩니다.

견제 뛰엇던 뷁라. 한타전에 매직컬 일점사해주면 아주 잘 녹여줍니다 ㅡㅡ^

ㅡㅡ^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