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알타->버로우->배럭->버로우->홀업
이렇게 올리시는거 같은데..;;
저는 약간 틀린듯 하네요..
나엘의 특성상 언아머가 많기때문에..
(주력인 헌트나 드라이어드 같은 무서운거..ㅡ_ㅡ;;)
알타->버로우->워밀->홀업 식으로 합니다
홀업과 동시에 영웅이 짠 하고 나오죠..
나무 50모아서 배럭->버로우->버로우->배럭
식으로 2배럭 플레이를 펼칠수도 있고
2번째 배럭 대신에 1배럭으로 그런트를 모으다가
홀업과 동시에 랏지를 올릴수도 있습니다
피온은 12피온으로 가고요..워밀이 빨라서..
나무가 생각보다 금방 모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스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ㅡㅡ;
레이더는 정말 좋지만..어디까지나 후반전 이야기고..
후반전에는 원비스 정도는 필수인듯 합니다..
기습적으로 킴애라나..다른 스카이 유닛이 나올지 모르니..
뱃라로 테러하는것도 좋지만..피어싱이 강력한
나엘상대로는 라이트아머인 와이번과 뱃라는 어지간한
컨트롤로는 관리하기가 힘들죠..
그러니..2배럭 갠적으로 추천합니다..
아마 1배럭 완성되고 2배럭 완성될때쯤에 아마
헌트 아처조합이라면 견제가 들어올것입니다
이거는 정말 잘 막아야죠..ㅡ_ㅡ;; 막기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졀묘한 버로우 위치와 타워 한개만 잘지어둬도..
헌트정도는 알게모르게 데미지를 팍팍입고..
아처는 스크롤찢은 그런트로 잡고 해야겠죠..;;
이렇게 한탕 막아내고 디몰이 나오는 순간부터..
2영웅+4그런트+4디몰+일꾼이면 50 딱 찰겁니다 아마..;;
그렇게 러쉬 가주면서..그런트로 시간을 끌고
디몰로 상대 건물을 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나엘건물이 견고한 편이 아니라 윈드나 워 같은거는 금새 깨지죠
스크롤 찢고 디몰 움직임 중요하고 상대 영웅과 병력을
그런트로 잘 막아 주어야겠죠..?
그렇게 병력이 나오는거를 먼저 끊어주고 적 병력을 상대해주면
한결 수월한듯 합니다..
디몰4기는 아처도 한탕입니다..ㅡㅡ;;
디몰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