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이게임은 3d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다..
영웅이라는 획기적인 시스템, 사냥시스템이라는 것이있다 사냥시스템은 어
찌보면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하는사람들로하여금
지루하게할수있다
나는 초보때 이게임을 이해해보려고 분석해보았다..
워3를 이해하는 방법
스타를 많이한사람들은 알것이다 멀티싸움이다
멀티를 먹고 뺏고 하다보면 멀티가 하나라도 더있는 사람이
이기게돼는 어찌보면 간단하면서도 막상하면 어려운
그런 게임이다
워3는 스타크래프트의 이런 점을 보완 더욱더 전략적으로
한걸음 다가설수있게
게임컨셉을 정한듯싶다 그다지 멀티가 없어도 타이밍으로 이길수있는..
우선 워3에서 제일중요한건 타이밍이다
이타이밍 언데드를 예로들자
굴 패스트프렌지업후 3영웅 옵시2추가타이밍
이타이밍 전까진 사냥을 하거나 견제를하여
상대 예:휴먼 이 사냥을 말끔하게 못하도록
태클을 건다 옵시가 1개가 나왔다
그러나 휴먼은 지금 큰사냥터를 사냥하고있다
그러면 언데드는 옵시 1개를 더기달려야하는가?
전혀다 무조건 찌른다 어자피 렐리 찍어놓으면 옵시는 오게돼어있고
이런 10초차이라도 상대가 사냥을 하다말고
포탈을 타는 경우와 10초의 딜레이뗌에 사냥을 다해
마킹렙이 1이라도 더올라가서 교전붙는거하고는
천지차이다
이런 타이밍 엄청난 연습량을 가지면 돼겠지만
난아직도 이해를 못하고있다..
오크는 그타이밍 마추기가 가장힘든 종족중하나이다
특히 배럭테크를 탔을때
상대가 나엘이라면 초반 강한타이밍이 없다해도 무방하다고본다
그러나 그런것들을 타이밍 컨트롤로 잡는게
고수들의특징이다 (필자는 타워러쉬를 즐겨쓴다 아니 나엘전엔 무조건
타워러쉬를 한번하고본다)
즉 나엘은 초반워유닛의 활용가치가 가장뛰어난 종족이다
또 사냥할때도 찌르기 한번들어갈때
이곳에서 사냥한번더하고들어갈까
이생각한번에 2-3초가지나고 상대는 본진엔 타워가 완성대는 타이밍일수도있다는것이다
이정도로 줄이고
결론은 타이밍이다 인생에 가장중요한게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게
필자의 인생관이다 --;
게임운영이고 모고 다타이밍이다
타이밍 을 연구하고 컨트롤만 뒷받침돼면
워3는 대충중수는 됀다고본다
필자는 대략 허접이고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