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타이밍 러쉬에 대한 고찰

옛날에는 잘 먹혔갰지만
지금은 안먹힐까요..ㅡㅡ;
뭐 확장팩 초기에는 지금처럼 노배럭 테크는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에는 블마나 파시어로 스트롱홀드까지 뻐기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습니까
샤먼4,닥터5,타우렌2,영웅 두기,피온 12마리
딱 50이 되죠

거기다 지금은 50이면 유지비 없음으로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샤먼과 닥터의 뎀지가 구리구리 해졌다지만
휴먼 상대론 풋맨, 오크상대론 그런트, 언데드 상대로 구울 등에게 매직뎀지는 두배에 뎀지인가 어쨋든 큰 뎀지를 주며 위닥의 뎀지도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10-14죠)
거기다 왠만하게 타이밍 잘 맞춰서 들어가면 블러드걸린 블마와 뒤에서 힐웨와 헥스로 압박하는 쉐헌, 스테이시스 트랩과 힐링와드의 압박을 견디기 힘들거라고 생각함.ㅡ.ㅡ;
걍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그런데 타우렌 두기면 왠만하면 상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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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은 오크게시판에 쓴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온겁니다
전략연구에 관련된거라 여기에도 올림..ㅡㅡ;